시작점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규제가 맞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됐을 때 지지율 보면 젊은층이 많았어요
근데 부동산 ”규제“가 시작되면서 분노가 혐오가 되었죠.
그 혐오가 국민의힘에 기회가 됐고요.
전세계적으로 저금리 정책과 코로나로 물가는 상승했고 규제를 안했어도 집 값은 올랐을겁니다.
부동산 규제가 원인이 아닙니다. 그저 타이밍이 안좋았을뿐…
2030에 소리를 들어줘도 안되고, 정책을 추진해도 안돼요.
이익만 받아 먹고 불만만 많은게 팩트이고 사실입니다.
극단적으로 국민의힘 정권 때 한 번 망해봐야 피부로 와닿을겁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다음 세대를 타겟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우선 집 값을 잡아야합니다. 부동산 규제보다는 정책으로 집 값을 잡아야합니다.
국민들이 규제에 반감이 심합니다.
기업과 협상해서 지방 분산을 빠르게 추진해야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만들기 위해서 근현대, 역사의 비중이 높아야 합니다.
이걸 성공했을 때 국민의힘 정부가 아니여야합니다.
속에서 일말의 기대가 사라졌죠.
출구조사에서는 경기도 등 20대에서 민주당 득표율이 더 높았고요
2030이 주 지지층이 되다니;
국힘도 해낸걸 민주당은 왜 못했을까 심각하게 고민해아야 한다 봅니다.
알고리즘으로 보는거 계속보고 안보는거 아예안봐버립니다.
2030 혈기왕성한 애들이 국정회의 보는게 더 이상한데요?
문재인 때부터 쌓인게 있다고 보여지고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과 지선은 궤가 좀 다른듯 싶습니다
기사 제목만 가지고 선동 당하고, 선동 하는데…
보려고 찾지도 않는데 마음을 어떻게 돌릴까요?
고집쌘 부모님 마음돌리시는게 쉽나요?
지금 2030은 7080이랑 비슷해요.
10여 년을 그들에게 그렇게 형성된 부정적인 에너지가 몇 가지 정치적 사안들을 근거 삼아 형상화하는 것일뿐이에요. 애초에 2030여성들만큼 2030남성들도 불안지수가 높고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데, 2030남성들만 사회적으로 돌봐줘야 할 대상에서 교묘하게 제외한 것은 물론, 계몽이 필요한 비문명인 취급을 해왔죠. 클리앙에서도 일방적으로 그들을 바보 취급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고요.
어차피 쟤들은 기존 한국에서 익숙한 정치 관점에 경도되어 있지 않아요. 이전의 우리 세대 이전엔 일반적이었던(전 40대 중반입니다) 팬덤 정치적 성향보다는 지금 나를 비춰주는 혹은 내가 실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세력에게 시기마다 유동적으로 쏠릴 겁니다. 이건 비단 한국만의 현상도 아니고요.
그리고 아직도 저 세대 남성을 '일베' 프레임으로 대상화하려는 관점이 많이 보이는데, 전 이게 일종의 윤리과 도덕 담론으로 저들을 고립시키는 전략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웹에서만 접하는 것과 다르게 실제로는 2030남성들은 이전 세대보다 윤리적 의식이 상당히 높습니다. 다만 그 윤리라는 게 특정 정당적 정치 차원의, 혹은 거대 정치 차원의 윤리라기보다는 생활의 미시 윤리와 도덕 감각이에요. 저들 대다수는 일상에서 만나면 성실하고 온순합니다. 비윤리적인 것들에 거부감을 표합니다. 이제 클리앙을 비롯해서 이전 세대들도 저 세대를 '괴물'로만 단정한 채 더 깊은 소통을 끊으려 하지 말고, 인간 대 인간으로 이해해야 할 시점인 거 같습니다.
그럼 국민의 힘은 청년들을 위해 뭘 했을까요? 그래서 지지율이 이렇게 높나요?
더불어 저들이 국힘을 지지하는 건 국힘이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무언가'를 안 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을 비롯해서 진보 경향의 기성 세대들이 능동적으로 자신들을 '괴물'화하는 프레이밍에 동참했다고, 저들이 인식하고 있는 게 문제인 겁니다.
좋은 직장에 3:1 5:1 경쟁률로 취업하던 시절이고, 맞벌이로 몇년 모으면 ltv 넉넉하게 받아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세상일거에요.
제가 생활보호대상자로 살다가 대기업 취업하니깐 누가 대통령 되도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무책임하게 말할거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지금 2030을 안타깝고 좋게 얘기하시는건 감사한 일이지만 주위에 백날 설명해도 듣질 않습니다. 이재명? 잘하지. 근데 민주당 싫어. 2번 뽑을래. 이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2030은 그런 걸 따지면서 이 세상은 부조리하다 생각하고 분노하고 그걸 조리돌림하면서 즐깁니다. 전에 세대가 어떤 과정을 겪어서 쟁취했는지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걸 해결하려고 여러 정책을 내놔도 “공산당”같은 정책이다만 얘기하고 그걸 퍼트리고 하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같은돈을 쓰더라도 지원금말고 인프라를 투자해라
전과가 있으면 공무원도 못하는데 정치인들을 왜 전과있어도 출마해?
이런 정책적인 부분과 더불어서 이상한 공천들이 부각되지 않았다면,
더 큰 승리도 할 수 있었다고봅니다.
페미는 이제 솔직히 다 수그러들었다고 보고,
솔직히 이제는 반중정서가 더 크다고 보고,
추가적으로 공소취소 이런게 굉장히 안좋은 영향이라고 봐요.
이번 지선이 정말 좋은 예시인게,
전대통령이 계엄을 했다가 재판받고있고, 국힘도 똥볼을 그렇게 차고 있지만 결과를보면
상대팀이 똥볼차는걸로는 2030들 마음이 안돌아오는겁니다.
그만큼 민주당 정책이 2030들에게 좋게 안보인거죠.
부동산 규제가 원인이 아닙니다. 그저 타이밍이 안좋았을뿐…
-> 아닙니다. 정책발표때부터 급격한 기울기로 올랐으며 그 기울기는 저금리때보다 가팔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