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이후 치뤄진 대선에서 20대들은 76.2%라는 엄청난 투표율로 우리 정치 관심 있다는걸 보여줬었습니다
당연히 문정부에 기대하는 것들도 많았을 것이구요
그런데 문정부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면 17년 9월 여성정병제 관련 청원이 있었습니다
20대 남성들한테는 정치에 관심가지고 처음으로 보는 남성들의 집단행동이었죠
그러나 대통령의 대응은 재미있는 이슈네요 하고 넘어가버렸습니다 배신감이 들지 않을수가 없죠
거기에 더해 박주민 의원의 여성들도 국방의 의무를 지고있다는 말장난도 불을 지폈구요
물론 이것들만 있었다면 이정도까지는 오지 않았을겁니다
문제는 2018년부터 일어난 페미니즘 문제입니다
이때 민주당은 이 페미니즘에 동조하여 페미니즘을 크게 밀어줍니다 그러나 이 한국의 페미니즘은 여성의 인권을 위한다기보단 한국의 남자들을 혐오하고 조롱하는데에 더 치중되어 있습니다 군무새부터 해서 말할것도 없구요
당연히 살아오면서 여성에 대한 차별을 느껴본적이 없는 20대 남성들은 왜 우리를 때리나 싶을겁니다
여성이 약자라는데 도대체 왜 약자인지 이해가 되지 않고 남성을 혐오하는 사람들을 왜 밀어주냐 싶을거구요
20대 남성들은 문정부에서 가장 크게 느꼇던 감정이 아마 배신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배신감이 그대로 민주당에 대한 비토로 이어진 것이구요
국힘을 지지한다기 보단 민주당이 싫다 로 봐야하겠네요
잘 생각해보시길... 그런 관점으로 보시면 답 없어요 페미는 그들에겐 악입니다
민주당이 너무 싫으니깐 견제할 당을 찾는겁니다
전자는 남자(나)만 작살나는거고
후자는 모두가 작살나는거라면
대부분 후자를 택하겠고
게임에선 보통 이걸 ‘던진다’라고 표현하죠.
남자로 태어나 대우받은건 단하나도 없고 오히려 징병이라는 차별만 받았는데 여성 우대만 부르짖으니 반감이 상당할만하죠
지금 2030 남성들은 본인이 이뤄낸 것에 대해
역차별 상황에서도 그걸 극복해서 마땅히 얻은 나의 것이지
기성세대가 가진, 여성에 대한 부채의식같은건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뭐 실제로 틀린것도 아니긴 하지만요
20~30년쯤 지나면 여성우대라는 단어는 대한민국 정책에서 다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될겁니다
여성징병 청원 웃고넘어간 문재인은 10년째 죽일놈이고 여가부 폐지한다고 지지율 달달하게 빨아간 윤석열은 언급도 안합니다.
이중잣대가 이정도면 거의 뭐 우리가남이가 수준이네요.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그렇겠죠.
군복무기간자체가 줄어들고있는 마당에,
문재인정권이 아니라 국힘당이 연거푸 집권해도 여성징병제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전무하고.
여성징병제를 하려고 하면 국민투표에 붙여야 하는데, 붙일수도 없고 붙여봤자 절대다수로 반대될게 뻔합니다.
그때 여성징병제를 들고나온 이유도 젠더 갈등이 심해지면서 왜 우리만 군대가냐 너희들도 가라라고 하는 단순한 피해의식에서 나온 제안에 불과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슈라고 얘기한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원한다면 윤석열정권에서는 왜 논의되지않은것인지.
그리고 배신감을 느낄일도 아니라는겁니다.
본문 중 틀린 내용이라도 있을까요?
여성징병 공론화 시켯으면 사회가 더 쪼개졌울겁니다.
실제 여성징병이 될 확율은 없었구요. 이대남 외 모든 연령, 성별에서 비난받았겟죠.
윤석열도 여가부 폐지를 못했는데 민주당 대퉁령이 여성징병? 말도안되죠.
박근혜라는 적폐를 몰아내고 들어선 정부에 지지를 보내주었는데 적어도 우리 말을 들어줄꺼라는 그런 기대요
그래서 할수있는걸 했죠.
군인 핸드폰 사용도 국힘이 당나라 군대된다고 반대하는걸 밀어부친거고
군인 월급 현실화도 국힘이 돈들어간다고 반대하는데 밀어부쳐서 한겁니다.
남자들만의 대통령이 아니잔아요? 그 자리에서 할수있는걸 한겁니다.
여성징병 공론화 했으면 됐을까요? 논란만 더 많아졌겟죠. 안그래도 당시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말이죠.
댓글보니 코로나는 안맞네요. 이부분은 아닙니다.
실제로 하지 못한다고 해서 넘겨버려도 될 이유가 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핸드폰 사용 군 월급도 항상 나오는데
군대 자체가 심각한 역차별인데 거기서 조금 편해진다고 아 우리한테 잘해준다 느끼지 못합니다 잘한건 맞으나
5천원 뺏길거 4천원 뺏긴다고 기분이 좋아질까요
심지어 옆에서는 여자라는 이유로 5천원 주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여성징병 청원은 2017년입니다 코로나랑 아무 관련이 없어요
어떤 정책으로 페미를 밀어주고 키워준건지 궁금하네요.
JTBC 여기자가 얘기한게 어떻게 문재인정권의 정책이 되나요.
남성이 성범죄의 잠재적 가해자라는게 문재인정권의 정책이었다고요?
이게 피해의식이 아니고 뭡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033235?sid=00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3281
이런것도 있었구요
2020~2021년 문통시절 여가부산하 양평원에서 버젓히 교육자료로 사용 했으니 피해의식이라기보단 실질적인 피해가 맞긴합니다.
하아 또 나오는게 고작 창업지원사업얘기.
이거 그래서 논란이 되어서 다음해에 바로 철회되었잖아요. 그리고 여성창업이 어느정도인지 따져보기나 했나요. 왜 저런 정책이 나왔는지 생각하기나 했냐고요. 남성에 비해서 여성창업이 절대적으로 낮고 지원되는 지원금규모도 절대적으로 낮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온 정책이었고. 그렇다고해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산금을 준다는게 합리적이지않다는 의견이 수렴되어서 다음해 바로 철회되었습니다. 애초에 박근혜정권에서 나왔던 정책이기도 했고요.
왜 10년도 더된 이런 이슈를 반복해서 재생산하면서 스스로를 그런 피해의식 환각상태로 몰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래야 하나요?
왜 기계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부족해 보이니 지원해주자 이 기괴한 구조를 이해못한다는겁니다
그리고 밑에 기사는 2021년입니다
친중프레임, 기득권프레임은, 믿었던 윤석열정권조차 반페미가 아니었다라는 걸 깨닫고 나니 기존에 가지고있는 민주당비토정서에 다시 자기합리성을 부과하려는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군대가면 생기는 가장 큰 감정 중 하나가 북한에 대한 증오인데
민주당의 대북관은 그것과는 거리가 상당하니까요
이제사 여성징병제 한다고 한들, 이대남들이 지지를 바꿀까?
아닐겁니다.
여성부 출범, 호주제폐지, 군가산점폐지, 공무원 여성할당제등 굵직한 사건들이 많이 있어서 자칭 남녀공동병역추진위원회라는
단체도 생기고 남성연대(2008년도 생김)도 생기고 했습니다.
그래서요 깔깔깔로 많은 남성들의 분노를 일으킨 시건도 1999년입니다.
한겨레21에서 여자도 군대가자 라는 기사도 2005년도이고 남녀공동병역추진위회 대표 인터뷰도 있습니댜.
이기사가 나온 뒤로 다음 아고라 같은 곳은 매우 시끄러웠고 여자도 군대가자 게시판이 생기기 까지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여성 징병제를 시행하는 나라가 얼마나 된다고 그걸 시행안한 문정권에 배신감(?)을 느껴서 내란동조 세력을 지지한다고 설명하는건가요? 군사반란을 시도한 윤정권에는 배신감을 느끼지 않고...
전 세계에서 여성 징병제를 시행하는 나라가 얼마나 된다고 그걸 들어주나요?
이 청원을 왜 요청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달라는 겁니다
핵잠 만들어서 중국견제하겠다고 대놓고 말하는 정권이 왜 친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