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고소득 맞벌이 근로자나 결혼 안한 젊은 1인가구는 이번 지원금에서 거의 제외됐습니다.
지급명세서 보면 세금은 많이 떼는거 같고 건보료 연금 다 올라 실수령은 떨어지는데(세금은 아니지만..) 얼마 안된다 하더라도 지원금 못받으면 뭔가 싶긴할거에요.
수도권과 지방 금액차이도 그렇구요
분배는 세금을 걷어서 얼마든지 가능하고 가급적 저소득자에게 돌아가는게 효과가 크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건데 좀 아쉽습니다.
경제학 아시는분들은 알겠지만 현금보조는 효용증가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기에는 물가를 자극할 우려가 있죠..
앞으론 잘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못 받은 사람만 성내고 받은 사람은 잘 썼다고 언급도 잘 안됩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정권동안은 기회가 있으면 계속 지원금 뿌릴것 같습니다만..
제 주변에도 지원금 못받은 사람들 성토 뿐 덕분에 가계 살림에 도움됐다는 사람 1도 못봤습니다.
두려운건...앞으로 또 이런 정책 펼까..진심 걱정되네요
어줍잖게 선별지급한다고해서 나온 지원금은 정말 이해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