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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심각하다는걸 직감하고 1~2년 동안 2030 얘기에 반드시 귀기울이고 공감해야 한다고 얘기했는데….
돌아오는건 빈댓글 뿐이고 조롱과 비판 뿐이었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그 문제를 홍보하고 알리다가 최근에서야 깨달았어요.
이거는 안되는거구나.
사람은 가치를 추구하는 것 같지만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최종행동은 자신의 이익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경쟁압박이 극심한 한국에서는 더 심하고, 4050도 자신의 이익을 조금도 내려놓을 생각이 없어요.
일자리에서 연봉도 높아졌고, 자산도 어느 정도 축적했지만 가족을 이끄는 가장이 된 그들의 어깨도 무겁거든요.
그리고 사람은 원래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가치관, 생각을 바꾸기 힘듭니다.
그래서 전세계가 그렇듯이 한국도 결국 소외된 자들의 분노가 응축되고 극단적인 정당이 부상하면서 주류정당과 싸우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 시작을 알리는 것이고, 앞으로는 그 극단적인 정당이 주류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게 될거에요.
제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내란, 전쟁도 서슴지 않는 그 정당이 재집권하는 것인데 안타깝게도 이대로 변하지 못한다면 그게 현실이 될거 같네요.
안타깝지만 이 글에도 많은 빈댓글과 조롱이 달리겠죠.
그게 근데 현실입니다.
여기 정도면 상당히 친화적으로 대해준거라고 봅니다
사회 나가봐요, 욕 안먹으면 다행이죠
지나가던 30대.
자화자찬성 멘트는 자동적으로 거르고 볼 줄 아는 분들이나 그나마 응대하시는 거예요. 회원님 의견에 아무리 일리가 있어도 전파되는데 하등 도움 안되는 태도를 끝끝내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게 바로 회원님이 여기에 글을 쓰러 오는 동기라서겠죠.
오세훈이야말로 부동산 상승 기대에 아이콘인데요.
세상은 그러면서 변하는 것이죠.
4050도 2030때 열심히 일해서 그자리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