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대화와 타협입니다. 저는 민주당 소속 패널들의 뛰어난 토론 실력에 매번 감탄을 합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펨코유저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만나 서로에 대한 생각을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치열하게 토론하며, 오해가 있다면 서로 바로잡고 서로의 마음을 직접 대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30세대는 노인세대와는 다른 유연한 머리와 젊음이 있습니다. 꽉 막힌 세대가 아닌 굴리면 돌아가는 세대입니다.
지금처럼 우리끼리 토론만 반복해서는 지난 수년간 형성된 그들과 우리의 확증편향이 세대간으로 나눠지는 현상을 막기 어려워 보여요.
대한민국 학교에서 토론이라는 걸 하는 걸 못봤어요.
이런 교육환경에서 토론 잘하는 사람으로 자라기는 힘들죠.
TV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패널들이 끊임없이 토론합니다. 두 진영이 서로 공염불을 하는 듯 보여도, 지켜보는 국민 입장에서는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민주당은 신념과 이해관계가 다른 북한, 중국, 일본, 그리고 트럼프까지 외교를 통해 잘 풀어가는 분들인데, 집안의 미래 세대와 대화하고 토론하는 게 뭐가 어렵게 씁니까?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꽉 막힌 검사들과 대화를 시도하려 노력하지 않으셨습니까?
오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