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10-30 이 볼때 민주당은 엄청난 기득권 정당이고 부패했다고 합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이건 이해가 가능한 영역입니다.
근데 그래서 국민의힘 << 여기거 모든게 이해의 영역을 벗어납니다.
국민의힘은 말그대로 기득권의 핵이고 부패의 끝입니다. 끊임없는 보도, 사건 사고 등이 나고 있어요
아유 저놈은 똥뭍었어 하고 옆에있는 방사능뭍은걸 잡는다고? 이게 이해의 영역인가요?
민주당에서 부패하지 않기위해 부패가 뭍지 않기위해 제가 생각나는 것만도 수십번도 넘게
해명하고 해명하다 안되면 잘라내고를 끊임없이 했습니다.
못믿을수 있고 더 청렴해야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근데 그 대안이 어디라고요?
거기서 모든 이해가 막힙니다.
논리적으로 되지 않는데 이해를 뛰어넘는데 뭐를 어떻게 합니까?
이성으로 접근하면 안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판단의 영역이 아니에요.
대화를 나눠보면 근거를 확인시켜줘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방어적으로 변합니다.
그게 잘못되었다는 걸 모르며, 평생을 그리 알고 같은 성향의 친구들끼리 혐오정서를 나눠왔는데
벗어나는게 어렵죠.
mb의 업적이며, 전세계적인 극우 트렌드에요.
중국에서 예전에 있었던 홍위병이 딱 그 예죠.
극단은 닮기 마련입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반박을 하죠.
ㅎㅎ
민주당에 대한 증오심도 자기가 고민 끝에 쌓아올린 사회 공동체를 위한 어떤 정의관이나 신념을 배반해서가 아니고, 친구들끼리 가까워지려고 노노 운지거리는 은어 따라하기, 게임 커뮤니티에서의 민주당 악담, 도파민 터지는 SNS 쇼츠에서 조롱영상 보면서 습관적으로 체화됐을 뿐이예요. 거기에 나의 증오를 합리적인 것처럼 이유를 만들어주는 프로파간다 듣고 앵무새처럼 읊는 게 다예요. 민주당에 그걸로 화낼 수준이었으면 국힘에 대해서는 천인공노할 것들 많은데도 인지부조화 흐린눈 하게 된 원인이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팩트다", "수도 없이 얘기됐다" 하지만 알고보면 단순히 유유상종하는 끼리끼리 세뇌 수준으로 떠들어대서 익숙한 카피 문구를 '팩트'라고 착각하는 사례들이고요. 그 에코 챔버에 포획되지 않은 사람들이 듣기엔 해괴망측하고 피해망상적인 것처럼 들리건만, 끼리끼리 고립되어서 도전받질 않으니 객관적 보편적 가치관인줄 진지하게 믿고는 자기네들 관점을 세상이 받아들이지 않는게 문제라며 투정부려요.
논리 자체가 안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이준석이 정말 나쁜 정치인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곳간 못 지킨다고 도둑놈 불러오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대신 곳간 지키라고 데려오는 게 아니라
그냥 다 털어버리고 불 싸질러 버리라고 불러오는 거죠.
어떻게 그러냐고요?
그 곳간에, 자기 게 없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죠.
본디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뒤집어지길 원합니다.
"아 됐으니까 같이 뒈져버리자", 라는 거. 의외로 굉장히 흔합니다.
https://blog.naver.com/524005/222529196638
아직 보고 싶은것만 보고 계시군요..
좋은 글이 있네요 밑에
그냥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하면 이미 지고 들어간겁니다. 민주당은 민주당의 언어로 이야기해야하는데, 자꾸 중도확장이니 뭐니 하면서 극우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질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대안이라서 뽑기 보단 극혐해 마지 않는 민주당을 패달라고 뽑는거에요.
합리적인 관점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비합리적인 관점으로 봐야 할 거에요.
제 생각으로는 아마 어차피 이번 인생 망했으니 그냥 다죽자 마인드인것 같습니다.
보수, 산업화 시대 신화, 반공, 기독교 등등
그리고, 제가 20~30은 아니지만, 20~30의 생각에는 둘 다 부패 했는데, 국힘은 솔직하고, 민주당은 안그런척 한다 라고 생각할 거 같습니다.
정론은 더 청렴해야하는것이지만 정말 단 한번도 부패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되는것이지요.
하지만 대통령이 될사람만있는게 아니라 총리가 될사람 시장이 될사람 등 각각 자리가 있는거고 그만큼 문제는 나올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권자가 자신의 표를 행사한 것을 두고, 그 곳이 어디가 되었든 그 것을 위법으로 규정할 순 없지 않겠습니까.
정당은 유권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더 좋은 인물과 정책으로 승부해야죠. 당원 및 지지자도 응당 그런 방향으로 힘을 모아주는 것이 맞을거고요.
논리적이지 않고 이해를 뛰어 넘는데 뭘 더 어떻게하냐고요? 우리가 이만큼이나 했는데, 너네 너무해~ 너네 10 20 30말이야.
그럼 거기까지인거죠.
영맨이 차 안 팔아줬다고 고객한테 승질내면 안 팔릴차가 팔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