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에 20대여와 30대여는 거의 없어서 뭐라 얘긴 못하겠는데, 20대남과 30대남은 확실하게 민주당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증오합니다.
특히 문재인에 대한 증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들도 국민의 힘이 무능력하고 부도덕한 집단이란걸 잘압니다.
그럼에도 그동안의 역차별과 남성에대한 조롱때문에, 민주당이라면 치를 떨며 증오하며, 민주당을 망하게 할 수 있다면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는 듯이 얘기합니다. (그 역차별과 조롱을 꼭 민주당만 한건 아니지만, 민주당은 항상 페미의 눈치를 보는듯한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페미를 그대로 놔둔다면 민주당의 미래는 없습니다.
B에게는 아직 모르는거구여 ㄷㄷㄷ
그리고 증오하면서 투표는 저짝에 하면서 민주당에 이거 해달라 저거해달라 요구하는 건 무슨 심보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까고 여성표 못 잃는다고 하는 댓글 봣습니다
서로 같이갈수가 없는거져... 주고받을게 없는거져...
진보, 좌파들을 보는 사고 논리가 이미 흑백이라..
페미는 부수적인 것이고 애초에 중국, 북한에 협조해서
나라 팔아먹는 간첩으로 규정하고 있는 게 가장 커요..
정책이나 구조적 개선으로 되돌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어떤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세대에도 똑독한사람들은 얼마든지 잇습니다
멍청하기에 민주당을 져버린게 아니죠
소수가 그랫다면 개인성향이라고 생각할수잇지만
대다수가 그런거라면 분명 합당한 이유가 잇어서입니다
이거 인정안하면 해결 안됩니다
아니요 민주당 잘못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진단 들이대니 해결이 안되는 겁니다.
혐오표현에 너무 관대했어서 그런겁니다.
지금 2030은 모르겠지만... 더 아래 아이들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놔눈게 피해가 크네요...
기조만 바꾸면 돌아옵니다. 왜 안된다고 벌써 선을 긋고 포기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현 2030들은 역대 어느 세대보다 손익계산이 빠른 세대입니다. 우리 세대들 처럼 정당에 정을 주지 않아요.
페미가 싫어서 나라 작살내는 정당을 지지하는 걸
손익계산이 빠르다고 하나요?
2030의 반민주당 스탠스의 기저에는 SNS가 있고, 여기에서 하는 온갖 폐륜적인 조롱을 민주당이 받아내고 있다는 겁니다. 일베펨코가 이제 더 이상 부끄러운게 아니고 저들의 메인 주류에요. 세월호때 폭식투쟁이니 뭐니 했을 때만해도 저 행태에 질타하는 목소리가 더 컸습니다. 지금은? 이태원 압사 사고 이후 이태원 사태는 조롱의 대상입니다.
그 공격적이고 폐륜적인 행태는 결국 언젠가는 철퇴를 맞을 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요. 뭐만 하면 노무현 탓이라고 했듯이 지금은 뭐만하면 민주당 탓이에요. 그거랑 똑같습니다.
만약 그 폐륜적 행태가 계속된다? 뭐 이 나라는 미래가 없는거죠.
상상을 초월할 증오를 헛군데 쏟아붓고있군요.
민주당은 진보도 아니구요.
민주당은 보수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