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선전물이나 공약집 쭉 훑어보는데
민주당은 눈에 띄게 “내란종식을 위한 ~” 이런 표현이 제일 먼저나오더라고요
드는 생각 여러가지
1. 내란종식은 사실 윤석열 파면으로 어느정도 됐는데 왜 이 워딩에 집착하는가
2. 부정적인 용어 사용으로 후보 / 당 이미지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 고민은 안했는지
3. 무엇보다 이러한 선거캠페인이 후보 개인의 생각인지 중앙당의 의견인지
확실하게 국민의힘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이런 것들 보면 정치가 늙어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청래 오빠드립도 사실 할말하않이고요.
당에 걱정되는건 부동산 집값 못잡는거, 환율 못잡는거 이런게 아니라 그냥 당의 이미지가 늙어가는거 그 자체입니다.
오랜만에 클량왔는데 화력도 많이줄었네요. 빈댓글 싫어서 떠났었는데
정치인들은 정말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겁니다. 그런 시대를 경험해본 사람들은 비슷한 감정일거에요.
내란범과 종범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 상황이니까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죽은 사람도 없는데 윤석렬 파면됐으면 끝 아냐? 라고 가볍게 인식하는거죠.
그 어떤 사람들의 진짜 속 마음은 내가 지지 하는 세력에 대해 안 좋은 말 하는게 꼴 보기 싫은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제라고, 바보야"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