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선거결과 확인하는 순간부터
하루종일 분노가 아닌 허탈감에 힘이 하나도 안나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저 염치없는 것들이 설치는걸 봐야 할지,
갑갑한걸 넘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승리라고 하시는 분들, 이게 승리 맞나요?
오세훈, 한동훈, 이진숙, 추경호 등등
이제 앞으로 저것들은 더 설칠테고,
있었던 사실마저 없었다고 할테고,
각종 문제들은 문제가 아닌 일이 될텐데,
너무 힘든 하루고 앞날이네요.
민주당에게 바라는거 하나만 말하면 제발 고개 쳐들지 마세요
밥그릇 싸움 하는것도 제대로 다 해놓고 하세요.
10선비같은 협치타령 그만하고
권력을 잡았으면 제대로 휘두르세요.
패미정당 이미지도 좀 걷어냅시다.
애들이 설치면 다 지잖아요.
그리고 소위 진보유투버들도 뭐가 대통령 뜻이니 아니니
그딴소리 좀 하지마세요.
지지자들 다 갈라쳐놓고 뭐하는 겁니까?
대선 주자급으로 보수 재건의 구심점으로 키워준 선거였네요
제대로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