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김민석도 진짜 변해야 합니다. 자기 세력을 희생하고, 적대 세력들 포용하고, 터놓고 당원들을 설득하고 소통해서 일단 당원들 맘부터 돌려 놓아야 합니다. 여기선 조국 비호만 말하는데요.. 저번 강득구 페북 사태, 감찰개혁 때 복지부동, 당권 경쟁 등을 통해서 당원 들한테 상처를 많이 줬어요.
shevc
IP 211.♡.151.93
14:11
2026-06-04 1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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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님 총리일만 열심히 한 사람 악마화하고 자기들끼리 상처받고 북치고 장구치고 이해할수가없네요
솔직히 총리 일도 잘했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APEC 정도나 자기 실적으로 가지고 갈 수 있을까.. 나머지는 뭐 자기 실적이 없습니다.
제가 김민석의 역량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때가 3월 초에 잼프 일본 가셧을 때인데요. 그 때 이란 전쟁이 발발하죠. 그런데 통 부재중 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라는게 너무 한심하더군요. 유체이탈 화법을 끼얹은 일반론 주문.. 거기에 같이 한게 중수청법 공소청법 정부안 의결.. 여기에 대해서는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대국민 설명도 없다시피 했습니다. 총리실 TF 에서 만든 안이었던만큼 최대한 총리실 명의로 반대파를 설득하든 논리를 반영하든 소통을 했어야죠. 대통령을 그 민감한 의제로부터 총리가 지켰어야 하는데 총리는 의결하고 빠져버리고 결국은 대통령이 마지막에 결정하게 만들었잖아요. 책임의 공을 떠넘기고 숨어 버린 겁니다. 그것만이면 말을 안 하는데 그 날 앞 뒤로 강훈식 실장은 아랍으로 비행기 타고 가서 일단 국민들 안정시키는 급한 성과라도 물고 와서 발표하고, 산업부 장관은 너무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수습 방안을 부처 차원에서 발표하고 지시하는데.. 사실 너무 대비되어 보였습니다.
Sweet_as
IP 203.♡.73.189
13:49
2026-06-04 13: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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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아요. 더 좋은 사람도 많아요.
스카이스
IP 27.♡.140.161
13:51
2026-06-04 1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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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댑니다. 민새는 그냥 지금 쓸데 있으면 쓰고, 아니면 말아야합니다. 당대표? 대권주자? 다 안됩니다.
adrksj
IP 220.♡.107.61
14:02
2026-06-04 14: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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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 초반에 치고 나가면 당내외부에서 견제가 심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내부는 그렇다치고 국힘이랑 재래식 언론 검찰 출신들이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온갖 흠집내기 들어갈텐데 4년 버티고 대선나가기 쉽지는 않을겁니다. 다음 공천권이 걸려있으니 당대표 나가려고 하겠지만 정권 초기 대권 주자들 정권 후반까지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adrksj님 저도 이 점이 우려가 됩니다. 4년 뒤 대선 레이스 할 때 온전하게 경쟁력 있는 후보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김민석이 유일한 패이다 나가리되면 민주당에도 너무 리스키하죠. 그런데 체급상 달리 4년 뒤 보고 키울만한 사람이 딱히 없는 것도 문제라서 딜레마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장 나가길 원했던 것인데 ㅠㅠ
호삼촌
IP 121.♡.105.95
14:07
2026-06-04 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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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같은 부류와 어울리면 김민석도 안 됩니다.
반찬투정
IP 14.♡.189.61
14:11
2026-06-04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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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밀어주자 해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대선주자로서 지지자들의 마음을 얻고 일정궤도에 오른 사람한테나 해당하는 말이죠.
삼전
IP 220.♡.47.113
14:14
2026-06-04 14: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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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같이 정치하면 딱 정동영 꼴 나죠.
차니찬
IP 211.♡.176.242
14:15
2026-06-04 1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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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알라코74
IP 106.♡.54.130
14:16
2026-06-04 1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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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도 진것 같은 선거결과의 책임은 전 친석계에게 있다고 봅니다. 대권은 무슨
행운타이거
IP 116.♡.159.70
16:19
2026-06-04 1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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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코74님 아니 선거치룬건 정청래 당대표인데 이걸 총리 탓을 한다고? 대체 무슨 세계관에 살면 그게 가능한가요?
해질무렵
IP 122.♡.153.5
14:33
2026-06-04 14: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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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희망,비록
IP 117.♡.9.241
14:35
2026-06-04 14: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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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시즌 2 찍을려구요?
시아님
IP 106.♡.80.33
14:44
2026-06-04 14: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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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도 쉽지 않아요. 친형이 우리 진영에서 바라볼때는 좋은 분이시지만 중도나 보수쪽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을겁니다.
아이야2
IP 203.♡.13.197
15:28
2026-06-04 1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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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는 송영길이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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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세력을 희생하고, 적대 세력들 포용하고, 터놓고 당원들을 설득하고 소통해서 일단 당원들 맘부터 돌려 놓아야 합니다.
여기선 조국 비호만 말하는데요.. 저번 강득구 페북 사태, 감찰개혁 때 복지부동, 당권 경쟁 등을 통해서 당원 들한테 상처를 많이 줬어요.
솔직히 총리 일도 잘했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APEC 정도나 자기 실적으로 가지고 갈 수 있을까.. 나머지는 뭐 자기 실적이 없습니다.
제가 김민석의 역량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때가 3월 초에 잼프 일본 가셧을 때인데요. 그 때 이란 전쟁이 발발하죠. 그런데 통 부재중 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라는게 너무 한심하더군요. 유체이탈 화법을 끼얹은 일반론 주문.. 거기에 같이 한게 중수청법 공소청법 정부안 의결.. 여기에 대해서는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대국민 설명도 없다시피 했습니다. 총리실 TF 에서 만든 안이었던만큼 최대한 총리실 명의로 반대파를 설득하든 논리를 반영하든 소통을 했어야죠. 대통령을 그 민감한 의제로부터 총리가 지켰어야 하는데 총리는 의결하고 빠져버리고 결국은 대통령이 마지막에 결정하게 만들었잖아요. 책임의 공을 떠넘기고 숨어 버린 겁니다. 그것만이면 말을 안 하는데 그 날 앞 뒤로 강훈식 실장은 아랍으로 비행기 타고 가서 일단 국민들 안정시키는 급한 성과라도 물고 와서 발표하고, 산업부 장관은 너무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수습 방안을 부처 차원에서 발표하고 지시하는데.. 사실 너무 대비되어 보였습니다.
김민석이 유일한 패이다 나가리되면 민주당에도 너무 리스키하죠. 그런데 체급상 달리 4년 뒤 보고 키울만한 사람이 딱히 없는 것도 문제라서 딜레마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장 나가길 원했던 것인데 ㅠㅠ
그건 대선주자로서 지지자들의 마음을 얻고 일정궤도에 오른 사람한테나 해당하는 말이죠.
아니 선거치룬건 정청래 당대표인데 이걸 총리 탓을 한다고? 대체 무슨 세계관에 살면 그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