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자주나오고
언론에서 이름 자주 들리면
일단 인지도는 올라가는거 같네요 ㅡㅡ;:
국힘쪽에서는 각종 선거 낙선하고도
오만 방송에 주구장창 나오는 이유가 다 있네요..
심지어 snl도 고정출연하기도 했죠;;
그런 의미에서 정원오는 인지도가 넘 약했어요 ...
아무리 능력과 실적이 좋아도
생소하면 선거에 어렵네요...
박원순 시장 처음 서울시장 될때도
당시 인기 최고였던(!) 안철수가 양보하면서
박원순 후보 지지한다
이 말한마디에 단번에 서울 시장되었죠 ㄷㄷㄷ
잼프는 본인스스로 sns를 적극활용해서
본인인지도를 계속 높인 케이스이고....
민주당은 유력 후보들 인지도를 어떻게 높일지
계속 고민해야합니다...
차기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정청래 당대표
김민석 총리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 등등
뭔가 확실한 이미지가 아직은 약해요....
또, 나는 서울시장만 관심있지, 대통령은 관심없다 라는 말 했습니다… 유권자들 어리숙하니까… 라는.. 순진한 전략??을 펼쳤죠. 그러면, 구청장만 하지 서울시장은 왜…
김민석도 큰 타격 이겠어요.
아쉽네요
본인도 선거운동을 잘했어요.
솔직히 그 거만덩어리가 이 정도로 성장할 줄은 몰랐습니다.
굉장한 컨설턴트가 붙은 거 같아요.
하후보는 거대 정당이 밀어줬고, 정부가 밀어줬고, 거대 지지층(팬덤)이 밀어줬습니다.
아니라고요? 하후보가 만약 무소속으로 그 자리에 나갔다면 40% 근처 득표 가능하겠습니까?
DAUM 뉴스 댓글만 보더라도, 기사마다 한동훈 욕과 하정우 찍으라는 댓글로 도배되어있었어요. 전재수후보가 같이 유세 다녔고, 언론을 포함해서 더 유리한 판이이었습니다.
한동훈 셀카 사진 하나를 봤는데요, 어떤 어머님?의 셀카 사진 요청인데 손 잡아주며서 찍더군요.
(하후보는 딱 여기에 반대되는 손털기 논란이 극초반에 있었죠.)
아...이래서 졌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