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시면, 영리한 사람이니 알았을 것으로 보여요. 이재명이 지지율을 70%를 찍어도, 아니 세종대왕이 재림하셔서 길을 닦아 놓아도, 민주진영 유권자들을 맥스로 활성화 시키지 않으면, 김민석이 대권을 가져가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조국이 무너지고, 김경수도 떨어지고, 김부겸도 실패하고, 전재수는 성과내고 한 텀 더 필요해 보이고, 주위를 둘러보시면, 오 김민석 혼자 남았습니다.
뉴이재명을 제외하면 기존의 민주진영이 비토층으로 등을 돌련 건 아실테고, 민주당 후보로 나온다고, 당선에 필요한 맥스를 뽑을 수 없다는 건 동의하시나요?
갑분싸 위기에 휩싸인 민주진영에 필요한 건 발상 전환인 듯 합니다. 지금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김민석과 정청래가 손을 잡는 것 밖에 없어 보이네요.
정청래는 차기 대권 씨앗 지킴이 역할을 하고, 김민석은 청래의 당원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면서, 정청래를 이용해서 몸에 붙은 비토층을 털어 내세요.
그리고 다음 대선은 지선과 함께 열립니다. 지선의 꽃인 서울 시장 후보는 김민석의 러닝 메이트 역할 입니다. 지금 보니 오세훈을 대적할 민주당 후보는 본인 혹은 정청래 밖에는 없어 보이네요.
어떤 의미에서는, 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김민석에게 대운이 열리는 순간이 될 지도 모릅니다.
… 근데 이런 말들이 당신 귀에 들어 올지는 … 모르겠네요.
벌써부터 선거 결과 보람해서 우월감에 꽉 차서 신나서 달려오시면 좀 안 좋지 않을까요?
이제 임기 1년차인데 왜 자꾸 차기설이 도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결국 정권재창출을 못하면 실패한 정권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질뿐더러 지금도 껀수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을 검새들, 언론들로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건실한 차기 후보는 반드시 준비해야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정치적 소양과 능력을 꾸준히 보여줘야 가능성 있지, 그냥 민주당 타이틀 들고 나와선 장담 못 합니다. 권력 나눠먹기 할 필요도 없고 뭔가 보여줄 수 있는 자리만 있으면 됩니다
대선뽕 맞고 권력 탐하는 후보로는 못 이깁니다. 준비된 사람이어야해요
본인이 조급해서 걷어찬거죠
이 상태로가면 설사 민주당 대권 주자 된다고 해도 민주당 내부 분열로 당선 가능석은 희박 합니다.
봉합가능한 최고의 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훈식 총리 코스 이후 다음 대권주자로 기대중입니다.
살면서 현대통령 임기 초반에 차기 운운했던 사람들 중에 정작 다음 대선까지 간 사람들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유시민을 현실정치로 데려올 수는 없지만, 그에게 민주연구원장을 맡기고
민주연구원을 일본의 마쓰시다 정경숙처럼 키워서 100년 민주당의 설계도를 그에게 그리도록 하겠습니다....만..
절대 그러지 않겠죠.
이미 못잡아먹어 안달나있습니다
진짜 당내 물갈이는 한번 제대로 되어야겠다.. 싶네요.
당대표를 해야 그 다음을 넘볼 수 있는겁니다..
김민석 정청래 추미애 3파전이 될거 같네요
뻔히 당권싸움으로 결과론이 나오겠네요
민주당은 조국은 나락갔고 정원오도 시작도 못하게되었고 김경수도 나가리
남은건 전재수, 이광재, 거기에 아직 써보지도 못한 김민석, 강훈식 정도만 남은 셈입니다.
남은 이대통령 재임기간 중에 이 사람들 중에서 써먹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