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분들 일부겠지만, 그 일부라도 젊은 지지층을 너무 홀대하는게 놀랍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에서 45%가 넘게 나왔습니다. 이게 마지막 기회든 뭐든 저는 이 사실조차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총선 시기와 달리 현 시점에서는 민주당에 대한 2030 여성 지지율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변화하고 변화하는게 선거판이고 지지층이라는 의미입니다.
2030이 갈라치기 희생양이라니, MB의 유산이라니, 일베에게 세뇌당했다느니 그런 이야기는 주관적 해석입니다.
반대 입장에서보면 저런 개념적인 이슈보다는 실제 정치적인 이슈가 크고, 무엇보다 2030이 그 동안 민주당에게 홀대 당했다는 프레임을 벗겨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지지층이든 꾸준히 자신들을 위해 정책을 펼치고 있으면 당연히 마음이 바뀝니다.
부동산, 여가부, 젠더 갈등, 공정성, 단통법 등등 이 모든 정책에 대해 2030이 박해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대안 정책도 만들고 홍보하고 유지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치인이 부지런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 사안에 대해 넓게 정치하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합니다.
물론 원탑은 이재명 대통령이고, 좋은 정치인들이 민주당에 많이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원해야, 정치인을 부지런하게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포기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서도 꾸준히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2030을 위한 정책을 계속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간은 오래 걸릴 겁니다.. 하지만, 바뀔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선동없이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하시나요?
당근 줬으면 뽑아라 이거야말로 개돼지 보듯 하는 거죠
그 어떤 정책을 준비해도 현재 구도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댓글에 문재인을 가치판단하는 내용이 읽히나요?
난독증은 치료가능합니다.
커뮤가 당에 영향을 끼치는 거만큼 안타까운 게 없지만
분명 당직자들 모니터링하는 분들도 계실테죠
좀 바뀌라고, 작전세력이다 갈라치기다 이상한 소리 들어가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2030 이렇게 여기지 말라고 2021년 재보궐 때부터 5년간 이야기했는데 아직도 이야기해야 한다는 게 참담합니다
그냥 성인대 성인으로... 2찍했으면 감수하라 이게 그렇게 어려워요??
투표했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지 맨날 남탓만 하죠.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김어준 유니버스에서 깨어나오면 그게 보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2030 제일많이 하는 소리가 친중종북좌파인데요.
어느면이 맞는 소리인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기득권에 대한 경고라고도 봅니다
여가부, 젠더 갈등, 공정성
요거는 꼭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은 성폭행 무고죄 형량만 높혀도 인기 상승할듯?
이게 오늘 들어본 소리중에 제일 어처구니 없는 소리네요.
그놈의 공정은 민주당, 조국에다만 가져다 대지
심우정 유승민 나경원 황교안 뭐하나 욕하는거 본적 없습니다.
국힘에서 2030을 위한 정책 낸게 있어서 2030이 지지합니까?
그냥 뭘하든 민주당이 싫은겁니다.
그걸 뭔 수로 돌릴까요? 여성 표 다 갉아먹으면서 급 반 여성정책을 펼칠까요?
그럼 여성표 정책 없었으면 2030이 정원오 찍었을까요?
그 여성표 정책이 문제 였으면 이미 게시판에 난리 났었겠죠.
다 끝나고 나서 졌으니까 여성표 정책이 문제 였다 이런거 아닌가요?
우리가 20대때에는 꿈도 꾸지도 못했을만한 정책들이요.
그나마 2030이 박탈감을 느낀다는 문제는 부동산인데 이건 2030 정책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요.
그 정도 여성정책을 핀거 치고는 그렇게 크게 가져온 거 같지도 않습니다.
그게 그정도로 파급력이 컸으면 이미 우려의 소리가 나왔어야 정상 아닌가요?
그냥 2030 비위 못맞췄으니 여성정책이 문제다? 이건가요?
여성정책을 펴서 남성들이 등 돌렸으면 여성표라도 가져와야 하는데 크게 가져오질 않았잖아요.
여성한테도 크게 통하지 않는 정책이고 남성한텐 오히려 반발심만 생기는 정책인데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거죠.
2022년이랑 비교해보세요.
그렇게 여성정책 펴서 뭘 얻었는데요?
남성표 75% / 66%를 국힘에 줬으면 여성표 70%/ 60%는 가져와야 그 정책이 효과가 있는거죠.
20대 오세훈 남 : 정원오 여 75 : 48
30대 오세훈 남 : 정원오 여 66 : 42 이 정도면 정책이 효과가 없다는 거 알 수 있지 않나요?
남성표, 여성표 둘 다 잃었다는 소리에요.
실제로 하고 있는 정책들 중에서 2030들이 싫어하는 것들이 있는데 마치 없는 것처럼 그거 다 가짜뉴스다 하면 절대 못고치죠.
근데 2030 지지받을 정책 하느니 차라리 지지 안받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그게 민주당의 정체성이라 여기시는 듯 하군요.
그런 댓글이나 행동은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있게 하고
그 외에는 어느정도 수긍이 갈 수 있게 정책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욕해서 결국엔 서울시장 졌잖아요...
왜 보내는 것만 정의라고 생각해요? 그걸 남들이 먼저 받아들이게 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요? 아 저는 여성 사회복무 대체든 아니면 복무든 찬성하는 입장이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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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에 모순 있는 거 아시죠? 윤석열이 여가부를 없애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윤석열 잘못 아니예요? 윤석열도 그럼 여성친화적 정책한 거네요??
일베를 좋아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 펨코 같은 경우는 애들이 젊은이다운 재기발랄한 점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적으로 많이 잘못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감정이 복합적인 존재인데 한 대상에 대한 감정을 왜 좋다 싫다 환원해야 돼요?
2030 버리고 가자고 있으니 젊은층이 보면 민주당은 기득권 정당으로 보이고 4050은
꼰대로 보는 겁니다.
우리 아재세대가 젊어서 저항하려고 했듯이 이제 시대가 변하면서 2030이 민주당과 4050을
부패한 기득권으로 보는 겁니다.
자꾸 그들의, 그들의 주변사정에 의한, 그들만이 가진 정치적 의지표명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한 결론'이 아니라고해서 그들을 맹목적으로 비난한다면, 우리는 결코 그들의 마음을 살 수도, 그리고 10년후의 세상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정치적 지형에서 살 수도 없을 겁니다.
2030을 배척하자는게아니라 해당 정책으로 혜택을 보는 대상들에게 오염되지 않은 정보를 유통시키는게 제일 시급합니다
권현수 기자|2022.02.11 16:11
올해 14년 만에 학부 모집으로 전환한 약학대학의 경쟁률이 수백대 1일 기록하면서 약대 여대 정원이 남성에게는 역차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이런거나 좀 없애면 좋게쎈여
인서울 약대정원 55%가 여대...약대 입시 성차별 논란
권현수 기자|2022.02.11 16:11
올해 14년 만에 학부 모집으로 전환한 약학대학의 경쟁률이 수백대 1일 기록하면서 약대 여대 정원이 남성에게는 역차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역차별은 없어지면 좋겠어요
솔직히 현생 바쁘고 일해야 하거든요. 이 정도 수준의 키배를 하는 것도 솔직히 좀 그렇구 그냥 여기 오면서 가르치려고 들지를 마세요.
개인적인 얘기지만 힘들어하는 30대 사촌동생 다쳐서 일 그만두고 힘들어하는 남자 사촌동생 제가 몇 달 집에서 살게도 했었어요. 그런 제가 정말로 청년에게 관심이 없고 공감을 못하는 걸까요? 타겟을 잘못 잡으신 거 같아요. 이거 관심이 있으니까 무시하지 않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 아까 사립 학교까지 얘기하셨으니까 저도 사기업을 넣을 건데 취업과 승진시장에서 여자가 정말로 그렇게 유리하다면 실제로 보이는 여자가 회사에서 더 많이 보여야 되겠네요. 진짜 그래요?
그냥 본인이 생각 못하시는 부분이 있는 거예요. 저도 생각 못하는 부분이 있겠죠. 얘기해 주면 좀 합리적으로 공격적으로 얘기하지 않으면 저도 그건 생각 못 했어라고 할텐데.. 전제를 정해놓고 와가지고 니네는 모르지 반성 좀 해 같은 식으로 말하니까 제가 화가 나는 거예요. 저 진짜 바빠서 이제 돌아갑니다 공부해야 돼요.
서로 세계에 대한 이해에 부족한 점이 있겠죠. 세계관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솔직히 토론에는 내용보다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머릿속에서 이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내 세계관의 한 부분을 남이 받아들이라는 보장이 없어요. 그 부분을 서로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라고 저 진짜 공부해야 해서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