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공임대 위주 부동산정책 거두고
재개발 재건축 진행해서 서울을 아파트밭으로 만들기
2. 부동산 기득권의 양도소득세 줄여서 엑싯 달성시키고
일반적인 서민들에게 보유세 올려서 세수부담시키기
3.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낮추고
사실상 노인빈곤 유기한채 각자도생사회 만들기
4. 지원금, 복지 등 철폐하고 증세 완화
결과적으로 각자도생사회 만들기
5. 고용유연화 각자도생사회
6. 여성단체(페미)와의 결별
이게 2030이 요구하는건데
하나하나 민주당의 정체성과 같은 것들을 포기하라는 말로 들립니다
제가 보기에 저걸 다 들어준 민주당은 국힘과 다를게 없는데요
2030을 유입시킬 수 있을지언정, 있는 집토끼는 다 떠나갈거에요
"2030을 가르치려든다"는 점에 대해서 비판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수용할수없는 요구를 받는다면, 가르치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기업으로 치면 주요주주를 무더기로 축출하는거나 다름없어요
주요 주주인 재벌 입김 빼려고 노력하던 게 이재명 정부잖아요
그 논리대로면 16년 호남 암덩어리들 왜 축출했습니까
민주당 지지층이 사실은 정의에 무관심하다는게 이런거에서 나타나는거죠. 자기 편이기만 하면 어떤 적폐든 끌어안으니...
4050 여성은 자산은 국힘성향임에도 여성계만 보고 민주당 찍는 사람도 많습니다
중국 공산당 어쩌고 하면서
그러면서 부동산 적폐 타도를 외치는...
부동산에 미친 건 돌이킬 수가 없고요.. 그렇다면 결국엔 강남만 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 타 지방도 살기 좋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이걸 핵심 캐치프라이즈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성과 관련해선 좀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길 바랍니다. 여자들한테 혜택이 아니라 불평등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인 것을..
그들중 몇몇이 말하는게 그들이 원하느걸까요?
전 그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있습니다.
복지나 국민연금 제도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정치인들이 선거표 받기 위해서 국민들을 속이고
북유럽 복지국가 만든다고 폰지사기를 만들었다는게 젊은층 생각이고 마지막에는 젊은층이
연금시스템 폰지사기 희생양이 될거라면서 반대하더군요.
아예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주면서 젊은층을 설득하는게 아니라
선거표 받으려고 선심성 복지 정책 남발하다가 마지막에 젊은층들이 희생하게 되는게 뻔하게
보이니까 젊은층들이 거부한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입장 바꿔서 여기있는 4050 연금 낸거 60-100 장년층과 노인 몰아주고 복지나 연금 시스템
고갈된다고 하면 모두 반대할거 똑같습니다.
저런 불합리한 모습을 보이니까 정치를 불신하고 젊은층 눈에는 민주당을 부패한 기득권으로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 의미없는 얘기가 갈라치기라고 봅니다.
어짜피 같이사는 세상입니다.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사는게 사회인데,
우리만을 위한세상을 만들자? 굉장히 반사회주의적이고 이기적인 태도에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낮춰야한다고 주장하는 20대도 있나요? 있다면 그것도 그들이 아예 현안에 대한 이해가 없는 수준이란 반증입니다. 노후 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낮아지면 부동산을 통한 불로소득 취득 욕구가 강해지기 때문에 다주택자는 더 증가할 수 밖에 없죠. 사회안전망을 줄이고 각자도생의 시대로 갔을 때 노년층 빈곤은 어떡할 생각인지...;;
사회안전망 자체는 필요한데 지금의 복지 방식이 과연 타당한지는 사회적으로 고민을 같이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5는 미래의 산업 흐름을 생각했을때 지금부터 조금씩 근무 시간도 줄여주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미국처럼 극단적으로 가지는 않더라두요.
이건 분명히 문재인의 과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재개발 재건축 못하게 하면 80~90년대 구축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사람은 연대를 해야 합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수 없는 존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