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대선 부터 약 4년정도인가요. 세대 내 소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오르면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면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취업을 하면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 친구들 선후배들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이 잘 나갈수록 더 혐오합니다.
제 친구들에게 매일같이 듣습니다.
민주당은 페미정당입니다. 전교조에게 세뇌당해서 진보적 교육을 받았고 그 원흉은 민주당입니다. 동덕여대를 감쌉니다. 전장연을 감쌉니다. 노조는 사회의 악이고 그 노조의 원흉은 민주당과 노봉법입니다. 민주당은 4050 영포티 정당 이고 부동산상승도 민주당 때문입니다...
4050 형님들 힘드시겠지만 2030 후배나 동료를 보면 밥한끼 커피한잔만 사주십쇼... 그들의 마음에 너무나도 여유가 없습니다. 약자를 챙기기만해도 역차별이고 본인들이 소외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친구들과 최대한 밥을 먹으며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4050 형님들 부디 운동하시고 술 담배 적당히 하시고 오래 살아주세요. 저는 정말 앞으로 60년이 두렵습니다. 사랑합니다.
그거 알아야 해요
설명해주면 해준다고 싫어하고, 술사주면 술사준다고 싫어하고
가만 놔두면 펨코나 하고있으면서 아이고
국가에 뭘 바라지말고 자기들 좋아하는 능력것 성공하라고 하고싶네요.
1020극우화도 이제 잡아야 됩니다.
이제 통계로 계속 확인되니까요.
이런 와중에 민주당을 지지한 이대남 20-30%는 정말이지 우리 세대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대단해 보입니다
이렇게 휩쓸리지 않기가 얼마나 어려운건데요
지치지 않기를 바래요...!! 늘 응원하고 뒷받침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선옥 작가의 페미이념주의에 반대하는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 민주당도 실망이고..
그런데 그렇다고 국힘은 아니잖아요. 거대양당중에 정상적인 정당이 민주당 하나인데
우리가 계속 목소리를 내서 민주당을 바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