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일하는 정당이어야 해요.
대놓고 일하는 정부를 표방하는 지금 정부의 러닝메이트가 사실상 어디입니까.
민주당이 세트로 발 맞춰주고 똑같이 일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그게 시너지가 나는거죠.
제가 민주당에 대해 우려스러운건…
가장 개혁파에 가깝다던 정청래가 당대표를 맡고…
정부 지지율이 이렇게나 좋음에도…
실질적인 개혁 법안은 아예 손도 안댔거나 그냥 계류중인 것들이 천지빼깔이라는거죠…
또 정청래는 정청래대로 그 속내나 당 안팎의 상황은 잘 모르겠으나
정청래 본인부터가 친이재명의 대표격이다 보니..실제 이재명의 말은 무조건 따르고(?) 보는 입장이고…
이 사이에서 이재명을 참칭한 무리들의 생각을…
정말 이재명의 생각이라고 착각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게 상당히 실망스럽더군요.
정청래 또한 거대여당의 무려 당대표라는 직위를 가진 사람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이재명의 생각이라고 주변인들이 뭐라뭐라 해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이전의 스타일을 살려서 밀어붙일건 밀어붙이고…
아닌건 아니다…특히나 당 내에서 자중지란 일으키며 갈라치기 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단호하게 칼을 휘둘러야된다 봤구요.
지금 민주당은 검찰개혁에 대해 마무리 완수를 잘 진행할 프로젝트가 제대로 얘기되고 있는게 맞나요??
그토록 말하던 사법부 개혁은 그냥 말뿐이잖습니까. 실질적으로 무엇을 진행하고 있나요???
그리고 나라 이꼴로 만든 주범중에 주범이라는…
언론 나부랭이들(뉴미디어 포함)에 대한 대개혁 부분…
언론에 언짜 조차 나온게 있었습니까????
대통령 집권 1년차가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로드맵 다운 로드맵 한줄조차 나온게 있나요?????
모든걸 대통령 한명의 개인기로 이끌어갈수는 없습니다.
도와줘야 됩니다. 그러라고 국민들이 그 많은 의석 몰아주고 진짜 마지막 기회다 하고 몰표줬던겁니다.
국민들은 강력한 리더쉽을 가지고 일 잘하고 똑부러지는 그런 리더와 정당, 정부를 원하지…
술에 물탄듯…물에 술탄듯…그런 애매모호한…아니 그것보다 더 악질인 앞에서는 뭐 하겠다 하면서 뒤에서는 쁘락치들과 사브작사브작 대며 개짓거리 하는 그런 집단을 원하지 않습니다. 안보고 있다해도 놀랍게도 다 지켜보고 있다는걸 명심해야 될겁니다.
건방지지만 제가 말하는게 뭔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전 그게 이번 선거의 의의라 봅니다.
껍데기만 봐서는 민주당이 압승한듯 보이지만
국민들도 언제든 정부와 민주당이 잘못하면 다시 저 내란세력에게 표를 줄수있다는 점…
--> 이거 맞나요? 어이없어서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