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관계를 잘못아는분들이 많네요.
다주택자규제해서 집값오르는거 아니고
집값이 올라서 다주택자 규제하는겁니다.
전월세랑 집값을 분리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요.
집은 자산이고
전월세는 수익입니다.
다주택자 풀어주면 전월세가 안정된다구요?
전월세가 안전되는건 수익이 그대로라는건데, 매가만 오른다면 그게 비정상인거에요.
전월세와 매매가는 원래 하나입니다.
집이부족해서전월세가 오르면 집값오르는게 당연한겁니다.
전월세를 안정시키면 서민은 괜찮으니 집값올라도 괜찮다? 수익은 그대로인데 매가만 오르면 그게 버블이고 폭망하는겁니다.
공급부족인데 다주택자만들면 전월세가안정된다?
다주택자가 많아지면 매물늘겠죠. 근데 무주택자도많아지는데요? 총공급이 부족하면 전월세오르는건 때려죽여도못막습니다.
집값오른걸 정책실패로 마타도어걸지마세요.
이렇게 하나도 안맞을수없이요.
집 값은 뭘해도 올라요. 공급 부족한거 맞아요. 그런데 이지경으로 급등, 폭등시키는건 생각없는 규제 정책입니다.
지금 아니면 못산다라는 신호로 모두가 받아들이게 하잖아요.
심지어 전월세 대책없이 이대로하면 모두가 전월세 폭등한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런게 폭등한다고 예상한 사람들을 욕하셨잖아요?
그리고 미안하지만 저는 17년도부터 상승론자였습니다만.
전월세 물량은 다주택자로 부터 나와요
이로 인해 전월세 폭등이 예견 되었고 실제로 시장에서 나타났죠.. 그것도 선거 직전에
다들 우려했던 상황입니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매매하는 사람은 계속 갈아타기로 매매를 하고 임대로 사는 사람은 계속 임대시장에 머물고자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무주택자들이 자연스럽게 매매로 돌아서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오죽하면 예전에 매매 가격보다 전세 가격이 더 비싼 역전세 현상이 나타났을까요
다주택자 규제해서 임대공급 다끊었다고 하시면서
임대공급은 줄었는데 무주택자는 집못산다니 그게 무슨말씀이십니까...
스스로의 생각이 완전히 상충된다는게 안느껴지시나요?
전월세 매물 씨가마른 결과가 곧 무주택자가 집을 많이 구입해서 그런겁니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밀려나는거야 집값오를때 항상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특히 재건축 재개발로 멸실이 되니까 계속 내려오죠.
플러스1이 아니라 10개건 100개건 그냥 제로이니 전월세 공급에는 계산 안되는거에요?
갭투자의 산물이었던 서울집에 살고 있던 세입자는? 수도권으로 밀려나겠죠. 그리고 수도권 민간임대 시장에 수요자로 참전하니 수도권 전,월세가 오르는 겁니다
그리고 매매시장과 임대시장은 따로 갑니다. 집값이 떨어진다고 덜컥 임대수요자가 매매를 하지는 않아요. 여러가지 요인들이 얽혀 있습니다.
어짜피 재건축 조합원은 민주당 안 찍어요
하긴 뭐... 클리앙에서 부동산 제대로 보시는분 거의 못봤습니다.
제가 24년도 상반기에 이제 서울 부동산 매도자 우위다 했을때도 다들 웃으면서 아니라고 했고 이재명 정부 부동산 대책보고 앞으로 집값 상승할거고 전월세 파멸적으로 오를거다 할때도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뭐 결과적으로는 제가 다 맞았습니다.
10.15 대책 이거 토허제 이렇게 다 걸면 오세훈이 최대수혜본다 내년 선거 걱정된다는 글도 썼는데 그 글도 불운하게 맞아버렸네요 ㅡㅡ;;
어차피 오를 가격이고 조금이라도 더 나눠먹을것인가 가진자만 더 가지게 할것인가의 문제입니다.
+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못 읽는 행정가 및 정치인들이 많고 그들이 상황에 맞지 않는 정책들을 내놓고 밀어부쳐서 불난집에 기름 붓는 일이 많았죠 (eg. 김현미)
2002~7년은 imf이후 98~02년까지 공급부족이 심했죠. 2007년이후로 공급이 폭증하면서 2010년이후로 수도권 대하락이나왔죠.
2010~2013년간의 공급부족이 2015년부터 상승을 만들었구요.
2020년엔 거기에 코로나유동성 터졨구요.
2022년부터 미국금리의 급등과 코로나로인한 공급이 겹치며 하락한거구요.
2022년부터 고금리와 하락으로 완전히 공급줄이 끊기고 그결과가 지금이죠.
정책이요? 정책은 집값을 잡아본적이 한번도없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물론 정치권은 정책으로 잡겠다고 말은하겠지만요.
모든건 공급으로 설명됩니다.
물론 님은 안믿겠지만요.
그리고 저는 그걸믿고 2015년부터 투자했구요.
그런데 어찌되었든 지금 공급 아무리해봤자 다음정권에나 입주된다고 말씀드리는건데요.
당장은 막을방법이 없다는데 무슨 정책타령이에요.
그리고 수요는 그닥 영향없습니다. 매매수요는 오락가락해도 매매수요가낮아지면 그게 전세수요로가거든요. 전세가 오르면 어차피 매가가 오르니까요. 집팔고 노숙하는게 트렌드가 되는게 아니라면 총수요는 인구에만 영향을 받고 인구는 매년변동폭이 크지않습니다. 하지만 공급은 몇배다 늘었다 줄었다하죠. 집값은 그래서 공급에만 영향받는겁니다.
배추가격이 쌀가격이 수요때문에 급등했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가뭄, 흉작, 냉해처럼 공급에따라 오르락내로락하는거죠. 집도 필수재고 똑같습니다. 공급이 중요해요.
주식으로 치면 매물 다 잠가놓았으니 거래량이 적어지고 호가 띄엄띄엄 체결되면 그게 다 신고가 되는 거지요. 더 악질적인건 주식은 없으면 배가 아프지만 주택은 없으면 길바닥에 나앉아야 합니다.
매물잠김같은건 일시적인 착시일뿐입니다. 그건 대세에 큰 영향 없어요.
문제는 왜 갑자기 급등을 하느냐죠 이유는 변수가 생겻기 때문인빈다
시기적으로 봣을때 변수에 정책의 영향이 잇다는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좋은 목적을 랒고 시행햇을지라도요
급등도 급락도 지나면서 결국 평균적인 물가와 국가전체의 성장을 따라가는것이 자산입니다.
집값이 오르니까 전월세가 안정되었된거예요. 집주인들이 매매 차익 보고 전월세 싸게 준거거든요. 거의 유지비 수준으로요.
집값 오를 때 전세가율이 그래서 벌어지는거잖아요. 전세가가 매매가 안따라가요. 거꾸로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경우는 있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