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2030 그리고 투표권이 생길 10대들을 보면 몇 년뒤 빨강으로 서서히 변해갈 것 같아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부터 2030표는 부동의 빨간표가 되고 있어요.
주변 또래들과 얘기하면 상세한 내용은 찾아보지 않고 얘기합니다. 자세하게 설명하면 진지충이 되거나 극좌파 취급 당해요.
그런 친구들과 조금씩 연을 끊고있지만, 숏츠/주식/부동산 카페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자주봐요
온라인에서 활발한 2030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선동당하는데 어쩔 수 없는건거 싶습니다.
민주주의와 근현대사의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이럴 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부동산이 문제다-부동산 안바꾸죠.
안바뀌는 세상에서 살기좋은 건
한동훈처럼 사는거쟎아요.
애들한테 양심적으로 살란 말을
못하겠어요.
젠지세대가 주축으로 올라 올 때쯤(40대가 됐을 때)이면 제2~3의 이준석이 나타날 것이고, 국민연금이나 기타 노년 정책에 대한 비토가 늘어날 겁니다.
대략 70~8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타겟이 되겠죠. 제가 속한 세대이고, 그래서 지금 젊은 사람들의 우경화를 조롱하지 않습니다. 심각하게 봐야할 제 미래의 생존 문제죠. 지금이야 그세대가 어리고 돈도 없지만, 덮어놓고 무시할 얘기가 아닙니다.
아마 다른 많은 지역에서도 비슷할 겁니다.
이제 민주당에서도 20대 30대 욕만 하지 말고 진지하게 그들을 어떻게 포섭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뿐 아니라 극우화를 이끄는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돌파 방법을 찾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