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0% 비율이 무주택자 임차인입니다.
이 무주택자 비율은
장기적으로 전월세를 살다가 집을 구매하려는 비율도 있을것이고
집 구매 예정 없이 임차인으로 전월세 전전을 생각하는 비율도 있을겁니다.
현재 정부에서 하는 각종 규제가
다주택자에게 압박을 줘서 물량을 시장에 토해내게 하는게 목적이긴 한데
문제는 전월세난에 대해 대책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일듯하네요.
분명 그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살던곳을 떠나냐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시장에는 전월세가 없어서 진퇴가 양난이 되는 문제가 있을텐데
너무 매매가 위주로만 신경쓰는거 같습니다.
제 주변 무주택자분들도 당장 집값보다 전월세난을 더 걱정하니깐요.
일부 클량 유저분들중
"그게 원래 정상이다"
"안되면 지방 가야지 별수있냐?"
라는 주장을 하셨는데....그 결과가 결국 투표로 반영되어버렸네요.....쩝...;
사실 지금 전월세난 관련해서 정부도 뾰족한 수가 없을것이라 딜레마일겁니다.
전월세난 주 수요층은 사회초년생이나 가정이 있는 중산층이고
그 비율중 아파트 비율이 많습니다.
다만 매입임대 등을 늘려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은 없습니다. 정원오 후보의 빌라/오피스텔 공급이 핀트가 어긋났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매입임대가 빌라/오피스텔만 있는것도 아닐거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표현은 잘못되었습니다만) 정부에서 전월세 염가 공급에 힘을 써야 할 것 같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을 착착 진행하면 그 아파트에 임대가 소셜믹스로 섞여서 들어가는데 그걸 틀어 막은 주체를 민주당이라고 유권자들은 보는겁니다.
투기는 단기간에 여기저기 차익 실현하는거고요
몇 십년 보유하는걸 투기라고 하면 안되죠
아득바득 비싼 전세비 지불하더라도 버티면서 청약 기다리기 vs 유주택자 되기 혹은 서울외 지역 사람되기라는 지옥의 양자택일이 이분들을 기다리고 있죠..
"그게 원래 정상이다"
"안되면 지방 가야지 별수있냐?"
라는 주장을 하셨는데
그거 말한 사람들 아직도 반성없을걸요 ㅎㅎ
근데 웃긴건 그런 사람들이 또 주가부양은 순전히 이번 정권때문이라고들 합니다.
이중잣대 역겹습니다. ㅎㅎ
검사들 불법으로 받은 아파트부터 조사해야죠.
김건희가 아크로비스타에 전세로 3채이상 갖고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의 소유주는 삼성이었죠.
이전에도 삼성에서 검사들 타워팰리스 전세를 뇌물로 주는게 밝혀졌죠.
근데 이런게 그냥 넘어가요…
전월세난 대책이 전혀 없는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