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을 잡았으면 쳐 낼 건 쳐내고. 언론이고 뭐고 잘못된 거 하면 바로 잡고. 공격할 건 하고 해야 하는데 매번 별 거지 같은 문제 가지고 싸우고 방송 나서 맨날 떠들면 뭐 합니까? 내부에서는 싸우지도 못하는데. 매번 법이 어떻다. 저렇다 얘기하면서 누더기가 됐네 머네 하는데 다 변명으로 들렸습니다. 누가 불법 저지르라는 것도 아니고
기업이면 세무조사 법원이면 윤리조사 등으로 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항상 겁먹고 뺐죠. 지지자들은 하라고 하는데 국회의원 본인들이 안 한 겁니다.
전 그것도 쇼라고 봅니다.
윤석열도 선거하기 전에 추미애.조국 대표건 등으로 해서 그 난리치는 걸 모든 국민이 봤는데도 불구하고 내 눈앞에 3명 중에 2명은 윤석열을 지지 했습니다.
그 와중에 이런 식으로 선거를 치른다?? 안일하게 생각했던 거죠.
그러라고 뽑아준 건데... 칼을 쥐어줘도 칼을 못 휘두르면 다시 뺏는 수 밖에 없죠.
삼성역 철근누락으로 오세 상승세 꺾였을 때 그리고 서소문고가 붕괴사고까지 났는데 정원오 스스로 이것들 쟁점화 않겠다고 선언…
선비질은 정말 그만 보고 싶습니다.
상대가 개싸움 하면 싫어도 개싸움 해야 해요.
정부가 정책을 내면 딴지걸줄밖에 모르는데 내부에서 싸울수는 없고 결정은 하나도 못 내려주죠. (아무도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음)
그러니까 자꾸 위원회, 시민단체, 공청회 이런거 만들어서 '국민의(당원의) 뜻에 따르겠다'고만 합니다.
저기서 장시간 회의해서 결정 내려줘도 그것도 책임지기 무서워서 손 안들려고 하는 의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