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도 경기도민이고.
욕을 많이 먹는 시장이었지만 잘 방어했습니다.
그럼에도.
서울시민이 아님에도.
결과를 보니 혈압이 올라 일부러 안보고 있습니다.
진건 진겁니다.
서울시민들의 선택이 아쉽지만.
솔직히 이해안되지만.
다 각자의 시민의식만큼의 시장을 뽑는거니까.
민주당을 생각해봅니다.
서울시장 경선이 있기전.
정원오 카드를 이야기할때.
그 사람은 누군에요? 라는 댓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시장자리를 빼앗아오려면.
단기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잠시의 인기가 아니라 꾸준히 얼굴을 비추고.
4년후에 이 사람이 서울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명확한 인물로 끌고가야 합니다.
오세훈이는 분명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기존 시장이라는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구 대결이라는 것도.
어제 새로 생겨난 새로운 것은 새롭지가 않은것이죠.
그것은 새로운것이 아니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4년 후 생각하고.
지금부터 미리미리 인물도 키우고.
자체적으로 검증도 하고.
새것이지만 검증도 되어있고 익숙한.
그냥 아쉽습니다.
이진숙. 한동훈. 유의동도 짜증나는데.
서울시장이...
65세 이상이 20퍼죠.
전국 지역중에 서울이 거의 제일 젊은 축에 속합니다..
40,50은 경기도로 빠지고.
모든 국민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는 없어요.
대구 경북만 봐도 답이 없죠.
나라의 미래를 보는 정책을 펼치면 국민들이 알아줄 거라고 봅니다.
다만 차기 대통령 후보감이 보이지 않는게 좀 리스크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