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도 용광로 선대위니 뭐니 했다가
선대위 개판나서 돌아가지도 않고 해야 할 일과 안 해야 할 일 구분 못하는
크기만 크고 움직임이 굼뜬.......이게 대통령을 당선시키려는 선거인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을때를 대비해서 눈도장 먼저 찍는게 중요한 선거인지 구분이 안갔죠
우상호가 선대위 잡아서 어느정도 교통정리 할때까지 개판도 그런 개판이 없었는데
이번 정원오 캠프가 딱 저떄 저 모습이였죠
현역 국회의원들이 온갖 자리는 다 잡았는데, 박주민 말고는 뭘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 보이지도 않고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구분도 못해서 이미 시대에 뒤쳐진 페미를 꺼내오지 않나
개판이였죠. 이것도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일어나서 그쪽으로 국회의원들 이동하면서
그때서야 캠프가 좀 활발해졌다는데
여기서 특정세력이 서울시장에 자기 운명을 맡겨버리고 그쪽으로 밀고가는데
정작 시장후보는 제대로 휘어잡지도 못하고
도전자가 정원오인데 정원오는 이미 따놓은 당상이라는 선거 캠프였으니
뭐 결과론 적이지만 아쉬운게 많은 선거 캠프였죠
마지막으로 박원순도 3선 시장 도전일때 문재인 대통령 오지게 팔고 다녔는데
도데체 대통령의 픽으로 서울시장 후보가 된 사람이 대통령 이렇게 안 팔고 다닐수가 있었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정작 정권바뀌고선 평산마을 책방 가서 책 읽자는 현수막은 사거리 대로변에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요.
이미 수주전부터 지적됐던 문제예요
진보성향의 패널들이 한목소릴 냈는데도
끝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습니다.
반면 지지난 대선때는 이재명 후보가 대충 선거 3주전 정도부터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잔가지들 쳐내고 친위조직을 꾸렸고 그때부터 지지율 급상승하기 시작했었고요
오세훈은 당의 지원 거부하고
본인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선거캠프 꾸려서 적극적으로 뛰었습니다 심지어 장동혁이 서울에 왔을때도 만나지 않았죠. 각각 다른곳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후보의 역량차이라고 봅니다. 준비되지 않은 정치 신인급에게는 너무 큰 선거였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