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얘기 했지만 긁지만 않으면 됩니다. 예를 들면 앞으로 페미만 안물어도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그러면 국힘은 페미 없냐 하시는데 이미지가 민주당이 심하게 박혀 있어요. 문재인 대통령때 청원 올리면 이것 저것 해결해 준다고해서 남성 병역문제 올렸는데 재미 있는 얘기라고 하고 넘어가 버린 것 등 문제가 되는 사건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방법 없는데 어쩌냐는 분들 계신데 그때 그냥 군 장병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알고 있으며..로 시작하는 뻔한 위로만 했어도 이렇게는 안됐습니다. 거기에 박주민 의원등이 이미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다며 불을 부었고요.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10:12
2026-06-04 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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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신경 써줬습니다. 그런데 아몰랑 진영 투표 한겁니다.
예의바른끌량현타
IP 203.♡.92.54
10:13
2026-06-04 1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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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푸른밤님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66.173
10:15
2026-06-04 1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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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규제가 크다 봅니다.. 군대에서 아무리 좋은걸 해도 신병에게는 당연한거가 되지만... 인터넷 규제는 모든 20대에게 먹히는 이슈이니까요. 거기다 중국도 붙이기 쉽고...
원가관리
IP 117.♡.7.186
10:16
2026-06-04 10: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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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입니다. 제가 살면서 국가에서 받은 건 군복무 때 받은 월급 12000원 정도가 전부입니다. 청년 복지, 양육수당 이런거 하나 없이 세금만 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이 뭘 얼마나 더 해줘야 하는 거죠? 더이상은 못 주겠네요.
찬밥대우는 아니죠. 20대 청년정책이 다 핵심은 그들인데요. 내가 더 잘난것 같은데, 나는 사회나오면 뜻대로 안되는데, 나보고 "약자라 생각하는 이들을" 참고 배려하라고 하는게 싫은거에요.
내 밑에 약자를 깔아주면 내가 경쟁에 밀려도 그 약자앞에 호통치고 갈구며 스트레스 풀면서 버틸수 있는데, 그것도 참고 배려하라고 하고, 나에게 주지도 않는 혜택을 나보다 못한 것들(여자 노인 등등)에게 나눠주라하고, 매번 정책적으로 뭔가 챙겨주는것 같고 이게 넘 싫은겁니다.
@blumi님 여자 노인이 약자라는게 이미 낡디 낡은 프레임이죠. 이부진이 약자 일까요? 한강뷰 아파트 가진 노인이 약자 인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약자는 돈이 없는 사람이지 특정 성별이나 나이 든 사람이 아닙니다. 젊고 건강한 20대 남성도 지금 돈이 없으면 약자 입니다.
둥굴레차
IP 210.♡.16.54
10:46
2026-06-04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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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i님 저도 공감합니다.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도 상대적 박탈감과 스트레스는 늘어만가고 치열한 경쟁에 찌들어버린 사회에서 더 이상 평등을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눈앞의 작은 지원금이 건강한 사회보다 소중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뒹굴뒹굴0
IP 118.♡.4.169
10:18
2026-06-04 1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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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맨날 장병 월급 올려 줬다고 하는데 딱 바닥에 돈 던지면서 야야 돈준다 돈줘... 뭐 이런 느낌입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고 긁어서 틀어지면 답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주려고 노력은 한거라서 분명히 장점은 맞고요. 더 이상 긁지만 않으면 계속 장점으로 작용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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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는 더 최근일인데요.
그래서 문재인은 해준거라도 있죠.
여성가족부 폐지하겟다고 한 윤석열은 뭐해줬는데요?
아 이번에 문재인이 출마했나보군요. 몰랐네요.
오세훈이 만든 여성 주차장은 아직도 여기저기 많습니다.
여성에 그렇게 발작할거면 그냥 따로살자고 해요.
남녀 갈라치기가 심해졌고 부동산 양극화로 다
끝났죠
남녀 갈라치기에 가장 많이 당했던게 2030 남성들이었구요
둘다 안챙겨줫으면 이대남들도 별생각 없었을겁니다 근데 항상 민주당은 여자 정책부터 챙겨주니까
이대남들이 돌아선거죠 국힘도 원래 여성우대 정책 하다가 눈치좀보고 이제 입다물고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오히려 반사이익 보는거죠 이제 남녀정책에서 민주당도 양쪽 다 챙기던가 둘다 안챙기던가 해야합니다
어..저 역시 이 글에는 공감합니다.
여성우대정책 나오면 2030(남)은 그냥 등 돌려버립니다.
예를 들면 앞으로 페미만 안물어도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그러면 국힘은 페미 없냐 하시는데 이미지가 민주당이 심하게 박혀 있어요.
문재인 대통령때 청원 올리면 이것 저것 해결해 준다고해서 남성 병역문제 올렸는데 재미 있는 얘기라고 하고 넘어가 버린 것 등 문제가 되는 사건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방법 없는데 어쩌냐는 분들 계신데 그때 그냥 군 장병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알고 있으며..로 시작하는 뻔한 위로만 했어도 이렇게는 안됐습니다.
거기에 박주민 의원등이 이미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다며 불을 부었고요.
신경 써줬습니다.
그런데 아몰랑 진영 투표 한겁니다.
군대에서 아무리 좋은걸 해도 신병에게는 당연한거가 되지만...
인터넷 규제는 모든 20대에게 먹히는 이슈이니까요.
거기다 중국도 붙이기 쉽고...
제가 살면서 국가에서 받은 건 군복무 때 받은 월급 12000원 정도가 전부입니다.
청년 복지, 양육수당 이런거 하나 없이 세금만 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이 뭘 얼마나 더 해줘야 하는 거죠?
더이상은 못 주겠네요.
내가 더 잘난것 같은데, 나는 사회나오면 뜻대로 안되는데,
나보고 "약자라 생각하는 이들을" 참고 배려하라고 하는게 싫은거에요.
내 밑에 약자를 깔아주면 내가 경쟁에 밀려도 그 약자앞에 호통치고 갈구며
스트레스 풀면서 버틸수 있는데, 그것도 참고 배려하라고 하고,
나에게 주지도 않는 혜택을 나보다 못한 것들(여자 노인 등등)에게 나눠주라하고,
매번 정책적으로 뭔가 챙겨주는것 같고 이게 넘 싫은겁니다.
전세계 우경화의 핵심이 그거죠.
여자 노인이 약자라는게 이미 낡디 낡은 프레임이죠.
이부진이 약자 일까요?
한강뷰 아파트 가진 노인이 약자 인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약자는 돈이 없는 사람이지 특정 성별이나 나이 든 사람이 아닙니다.
젊고 건강한 20대 남성도 지금 돈이 없으면 약자 입니다.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도 상대적 박탈감과 스트레스는 늘어만가고
치열한 경쟁에 찌들어버린 사회에서 더 이상 평등을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눈앞의 작은 지원금이 건강한 사회보다 소중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고 긁어서 틀어지면 답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주려고 노력은 한거라서 분명히 장점은 맞고요.
더 이상 긁지만 않으면 계속 장점으로 작용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