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사실 이제 와서 분석 해 봐야.. 다 끼워맞추기지
20대 남성들이 오세훈쪽으로 몰표가 나온것도 이건 이유가 아닐겁니다.
솔직히 민주당 지지자들도 슬로건같은거 관심 없는데 국힘 지지자들이 민주당 슬로건 보고 '저건 찍으면 안되겠다' 하겠습니까..






뭐 사실 이제 와서 분석 해 봐야.. 다 끼워맞추기지
20대 남성들이 오세훈쪽으로 몰표가 나온것도 이건 이유가 아닐겁니다.
솔직히 민주당 지지자들도 슬로건같은거 관심 없는데 국힘 지지자들이 민주당 슬로건 보고 '저건 찍으면 안되겠다' 하겠습니까..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저래놓고 30대 여성 표 오세훈한테 밀림 ㅠ
여성 표를 못 떙겨온게 웃긴일이죠
투표지역이 아니기도 하지만요.
정작 이 출구조사도 믿을 것이 못 되죠. 사실 출구조사보다 정원오는 못 받았고, 오세훈은 더 받았으니까요.
그런데, 서울의 인식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과연 전국적으로 비슷할까요? 아무래도 경기도는 다르지 않을까요?
그러게요 여기는 서울 사시는 분들 많이 없어서 잘 모르시나본데 다들
서울 젊은층은 아직도 박원순 전 시장 비토정서가 생각보다 강합니다..특히 여성층에서요
막말로 오세훈도 한 페미니즘 하는 사람인데 공약에서 만큼은 여성 관련은 깔끔하게 싹 뺐던데.. 이렇게 감이 없나요?
20대 여성표도 못가져온건 문제가 있죠.
기대해봤는데 힘드네요
2030은 오죽했을까요
이건 막말로 져도 할말이 없습니다
저렇게해서 20/30여성표 가져왔나요..? 어휴 저런 스윗함은 조롱거리밖에 안됩니다
참 선거전략 진짜 별로였습니다
비슷하게 캣맘 문제도 정작 그 문제 만든 원흉 중 하나가 오세훈임에도(2007년 서울시 TNR 도입)
쓸데없이 길고양이 입양 지원 공약 들고 나와서 부정적인 캣맘 이미지는 이쪽이 가져갔구요.
이런 건 그냥 언급 안 하는 게 최선입니다. 대선 때처럼요.
뭐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이슈들이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득표에 도움되지 않았던 건 맞고
이런 게 쌓이는 와중에 정작 확 이거다 싶은 캐치프레이즈는 없고..
선거 전략 측면에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저야 모 그런가 보다 했지만 죽전 지역 경부로 왔다갔다하면서,
공공부터 왜 이렇게 이미지 조장 하는가 싶었는데. 민주당은 이런 이미지 못 걷어내면 좀 힘들거라 봅니다.
민주당은 선거에서 페미 내세우는건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