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세훈 당선은, 생각보단 충격이네요..
한강버스부터, 뭐 재선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고 봤는데 말이죠.
매번 대구 경북, 경남 부산을 보면서 국힘본진이니 혹은 2찍 소굴이니 하며 폄하하시던 댓글을 자주 보았는데..
진정한 보수의 심장은 서울이네요..
다행스럽게, 전 서울시민이 아니고, 요번에 시장도 투표로 바뀌어서 좋습니다..
오세훈 대선까지도 바라보려하겠네요.. 거 참... 좀 어안이 벙벙하긴 합니다.

오늘 오세훈 당선은, 생각보단 충격이네요..
한강버스부터, 뭐 재선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고 봤는데 말이죠.
매번 대구 경북, 경남 부산을 보면서 국힘본진이니 혹은 2찍 소굴이니 하며 폄하하시던 댓글을 자주 보았는데..
진정한 보수의 심장은 서울이네요..
다행스럽게, 전 서울시민이 아니고, 요번에 시장도 투표로 바뀌어서 좋습니다..
오세훈 대선까지도 바라보려하겠네요.. 거 참... 좀 어안이 벙벙하긴 합니다.
정원오의 선거운동도 문제였고요
서울이 왜보수화 됐는지을 대통령이나 민주당익 고민해야 할겁니다
이러다가 내후년 총선도 국짐 이 다수당 될수있습니다
대구시 추경호찍은 사람은 70만명 간신히 넘겼고요
보수의 심장은 누가뭐래도 서울이 맞습니다
반면에 국힘은 그 "무엇"과 "어떻게"가 지역별로 알맞게 들어있는 현수막을 한달 내내 걸었고요. 심지어 이걸 오세훈부터 각 구의 구청장, 시/구의원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활동했습니다. 다급하게 지난주부터 민주당 후보들 현수막이 지역현안이 담긴걸로 교체됐는데..아시잖아요 지역 현안, 요구사항들 다 거기서 거긴거요. 누가 먼저 선점하냐가 중요한거였는데 말이에요.
그냥 당 색 빼고 드라이하게 현수막과 공보물을 딱 보면 국힘 후보가 거의 정답지 수준이었을 정도로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은 무지성 국힘이 아니라 철저히 손익 따지고 표 던진거에요. 민주당 의원들한테 세금 건드리면 2년 뒤 총선에서 어떻게 될지 보여준다고 미리 위협한겁니다.
서울 부동산 정책 계속 나올수록 더 보수화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중랑구 이런동네들마저도 10억 아파트들이 즐비합니다
그래도 국힘당은 보면 복붙을 하더라도 최소한 현수막에 지역이름을 꼭 넣어줬습니다.
'ㅇㅇ동 모아타운 완성하겠습니다.' 그런식으로 현수막에 동 이름이라도 넣어줬지요.
민주당은 어딜가도 재개발.재건축 현수막인데 무슨동인지 그런것 조차도 안넣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