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일변도인 안동에서 시장은 아쉽게도 또다시 국힘이 차지했습니다. 다만 사전투표에서 3000표 이상 이기고 본투표에서 져서 최종적으로 약 1600표차로 졌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이정도까지 올라온 이유는 대통령도 있지만 시의원의 몫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시의원으로 당선된 지역구에서는 대부분 1위로 당선 되었습니다. 지역민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민주당 시의원 나온 ㅇㅇㅇ이 잘하니 시장도 민주당 뽑게 되더라'.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국힘표가 가, 나로 갈라진것도 있지만 예전에도 똑같았는데 이런 결과는 얻지 못했거든요.
그리고 풀뿌리 정치를 지향하고 정치인은 갑툭튀가 아니라 훈련이 필요한 직업이어야 한다는 녹색당 허승규(89년생)가 당선 된것이 아주 기쁘네요.
국힘 7 민주 7 녹색 1 무소속 3
여소야대가 된 시의회의 의정이 많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