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은 커뮤니티인 클리앙 등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은 게임 커뮤니티나 서브컬쳐 인방 등에서는 인터넷 검열을 진짜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거리에 많고 많은 퇴폐업소는 안 없애고 19금 인터넷 자료 검열 한다면서 이재명을 윤석열, 시진핑급의 독재자 취급 하고 있었어요.
큰 선거 전에 이런 규제를 시작한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렇게 크게 스노우볼이 굴려질줄이야..
나이많은 커뮤니티인 클리앙 등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은 게임 커뮤니티나 서브컬쳐 인방 등에서는 인터넷 검열을 진짜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거리에 많고 많은 퇴폐업소는 안 없애고 19금 인터넷 자료 검열 한다면서 이재명을 윤석열, 시진핑급의 독재자 취급 하고 있었어요.
큰 선거 전에 이런 규제를 시작한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렇게 크게 스노우볼이 굴려질줄이야..
인터넷은 모두가 쓰는데 그게 자꾸 민주정부에서 규제되니...
물론 다 모르는 일입니다만 여튼 서울에만 영향을 줬다는 주장도 그게 요지도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저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인스타 같은 주요 플랫폼이 오염된 정보로 민주당이 악마화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실생활에 밀접해 있는 규제가 엉망으로 작동하면서 젊은사람들이 몰려 있는 서울에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켜서 민주당+ 이재명 악마화가 먹혀 들어갔어요.
저도 시기가 좀 안좋다고 생각하긴 해서요 젊은층은 정말 민감합니다 그쪽은요
이거 말고 요즘에 새롭게 차단하는거 있어요.. 이게 실제 불법 사이트들은 여러 우회로 만들어서 버젓이 영업하는데, 사람들이 취미생활 공유하던 곳들이 막히면서 미친 정책이라고 욕을 엄청나게 먹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부차적인 이유에요.
이명박근혜때 민주진영이 인터넷 커뮤니티 주도권을 잡고 있던거랑 똑같은 상황입니다.
20대에서 크게 뒤지는 결과가 나왔으니까요.
그것이 아니더라도 20대에서는 비슷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만, 20대 남성의 투표율은 줄어들었겠지요.
저는 지금도 과연 20대 투표율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경찰들 실적 생기고 좋네요.
선거철 되니 갑자기 더 철저히 막겠다 하고 클플까지 도와준걸보면 늘공중에 이상한 놈이 있는거죠
갠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그런 놈들을 잘라내야 한다고 봐요
김대중 정부때는 이런 이상한 규제들이 판치지 않았는데 어쩌다 민주정부에서 그런 놈들이 설치는지....
그러다보니 극우화 우경화된 2030세대는 그점에서 자유로워지니 오세훈쪽으로 쏠린듯..
서울에만 차단된거도 아닌데요
부동산폭등이라는 핵심을 왜자꾸 억지로 외면하십니까?
모든 사람이 집 사려고는 안하지만...
인터넷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이 가거든요.
부동산 통제가 제대로 안되어서 절망하는 상황에 이런 생활에 밀착되는 정책이 이상하게 실현되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실제 불법 야동 사이트나 웹툰 불법으로 보는 사이트는 하나도 못막으면서 젊은 사람들이 취미생활로 서브컬쳐 작품들 공유하는 사이트 등이 막히면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이 인구가 많은데다 그런 이슈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고 봐야죠
그리고 이건 역사 얘기인데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도 나온 영국의 청교도혁명때 정권 잡은 올리버 크롬웰과 그 세력이 부패하고 무능한 왕정 무너뜨리고 공화정 세웠다가 나중에 허무하게 왕당파에게 정권을 다시 내준 요인 중에 19금, 사치품 등 규제로 인해 애써 잡은 민심을 놓친게 꼽히는걸 보면 꼭 큰 이슈만 거론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봐요
가령 초과이익이라느니 국민배당 같은 단어를 쓰면서 간보기를 했는데 이때 중도층은 반대가 심했습니다
북유럽 복지국가 만든다 기본소득 보장해준다 이런말도 이제 국민들이 믿지 않는게
이번 지원금때 보면 30프로 컷해서 줬는데 대부분 경제활동 하는 인구는 못받았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내가 내는 세금으로 다른 사람들 지원금 주고 나는 세금만 내겠다고 생각하던
20-60세대 일하는 사람들도 반발심이 생긴겁니다
파병도 경험하지 못했지만...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붙들여 갈것들이 전쟁을 조장하는 것들에게 표를 던지는건...
한심합니다....
그런데 실제 인터넷 여론은 진짜 심각합니다.
실제 불법 사이트들은 vpn 우회 하면서 버젓이 영업을 하니까 무능한 이재명 정부는 제대로 잡지도 못하면서 인터넷 계엄이나 한다고 윤석열 급으로 악마화 시키고 있고, 이게 실제로 먹혀들어가서 부동산 문제와 시너지 일으켜서 이런 시너지가 났다고 봅니다.
도를 넘었는데도 한쪽 뺨 내미는 동네 바보 급으로 보는 거라 뭐든 먹히는 거죠.
그니깐 그런 여론 몰이가 문제라구요. 본문에 선거 시점에 차단했다고 하셨잖아요. 정부가 차단 요청한
시점이 5월이 아닌데 그런거 처럼 여론 몰이를 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5월에 죄다 차단되며, 체감을 5월에 하고 있으니까요.
고관여층이 아닌 사람들이 그런 히스토리까지 따질까요? 그래서 깔끔하게 축약한 표어 한 마디가 선거에서 중요하잖아요. 이런저런 공부가 필요하다면 그건 벌써 진겁니다.
‘5월이면 5월이지요.’ <= 이게 현장입니다.
“선거 시즌에 맞춰서 차단을 왜 했냐는 이런 가짜 정보를 퍼뜨리는 작업 그 자체가 문제” 라는 것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니까요.
이해 안 되세요?
그런 작업이 드러났다면 민주당에서도 조치를 했겠죠. 그런데 아무 액션이 없었어요. 왜? ‘작업’이 ‘실제로 있었는지’ 조차 모르니까.
다수가 이심전심으로 너도 그렇게 생각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 합의적 컨센서스에 의한 순수한 의미의 ‘잠재적 여론’이라고 합니다.
님도 제한 조치에 반대 하셨다고 하셨죠?
그럼 그게 뭐겠어요. [제한 조치에 불만] 이라는 여론이 지지정당 상관 없이 이미 형성된겁니다.
작업 이전에 차단 그 자체가 근본적 불만인데, 불만에 눈 뒤집힌 일반 유권자들이 무슨 히스토리까지 찾아가요. 하필 선거 직전 5월이라는 미묘한 타이밍에 대규모 제한 조치가 실행 되었으면 ‘작업’ 없이 순수하게 이구동성으로 누구를 범인으로 지목 할까요?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어요?
그리고 메모 운운하면 이 주제에서 멀어지는거겠죠. 자신의 말이 맞다며 권위를 내세워 찍어 누르기 하자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