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이기기 위해 조국혁신당과 통합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청래는 통합을 추진
그런데 통합을 내부의 특정 세력이 반대함(제가 봤을땐 정청래를 향한 쿠테타라고 느낌)
그래서 결과적으로 조국당과 통합을 못함
그 결과 선거결과가 좋지 못함(당연한거 아님 ? 이걸로 죽어라 싸움만 했음) -> 그런데 그 책임은 또 당대표인 정청래가 책임을 지라고 함 ...
이상하지 않나요 ? 함정을 파놓고 빠지니까 왜 빠졌냐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진짜 민주당 지지자가 맞는지 의심이 드네요
지도부는 누구를 말씀 하시는 건가요 ?
정청래를 말씀하시나요 ?
아니면 정청래 포함 최고의원들 까지를 말씀하시나요 ?
선거 정청래 독단적으로 진행한거 아닙니다.
그리고 정청래가 하자고 한걸 그 지도부 라는 분들이 못하게 막은 겁니다.
본인들이 못하게 막고 왜 정청래 보고 책임을 지라는 겁니까 ???
통합한다고 선거 이기리란 보장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한표 한표가 소중한데 그걸 부정 한다구요 ???
평택을 말고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해서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나오게 했을 보장이 하나도 없다는거죠
조국당은 4년후에 나와서도 내가 진짜 민주당이고 민주당 후보는 오물이라고 네가티브 할꺼냐고 되묻고 싶네요
착각을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작년 대선 이재명이 이긴건 이준석 때문에 이긴겁니다.
-> 이준석과 김문수가 합당 했다면 이재명 대통령 못됐어요 ~ 그걸 보고도 이런 말씀을 하시나요 ???
만약에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조국 후보가 그렇게 시너지가 넘치는 거면 처음부터 부산 출마한다고 하고
단일화 했으면 됐습니다.
말은 꺼냈는 데 분란만 일으키고 통합은 못하고.
평택에 공천을 안할거면 아예 하지를 말고 조국당이랑 손을 잡던가,
김용남을 공천해서 밀거면 밀고 ‘책임지고’ 끝까지 밀던가.
쨈프가 당대표일땐 당에서 문제 없었나요?
그래서 단식도 하고,
국회 가결로 감옥 문턱까지 갔다오고 했었죠.
이 번엔 이도 저도 아니고
국힘만 좋은 일 시켜줬죠.
왕관의 무게가 그런 거죠.
법사위 당시의 정청래 좋아했어요.
하지만 당대표는 너무 무거워 보이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못하는 아젠다를 던지며 민주당 좌측에서 민주당을 받춰줬어야 첫 줄의 전제가 성립했을겁니다
그건 조국당의 평소의 역할이죠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이건 선거입니다.
단순히 표의 수로 승부를 보는 겁니다.
윤석열 vs 이재명 때 왜 졌나요 ? 정의당때문에 진거죠
이번 대선 이재명 vs 김문수 왜 이겼나요 ? 이준석 때문에 이긴거예요
그냥 민주당이 이기는 선거였을 겁니다.
김용남 찍었던 2030 표가 국짐으로 이탈 많이 했을겁니다
조국이 2030에서 얼마나 비호감인지 체감이 잘 안되시나 보군요
그런 요소걸 잘 관리하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팀장이 같은 팀 팀원끼리 분열 일어났는데 팀장이 해결 못하고 팀끼리 싸워서 팀 실적이 안좋으면
팀장 책임이죠.
특정 팀원 하나가 팀장한테 개기고, 팀원 이간질 하는데 그 특정 팀원을 컨트롤 못하면 팀장이 무능한거에요..
근데 한달내내 죽어라 굿모닝 용남 굿바이 민주당 네거티브 스피커 돌리셔놓고 이제와서 합당탓이다 이러는건 참 뭐
같은 진보 계열끼리 이렇게 심하게 네거티브 돌리는 선거는 저 살면서 처음봅니다
조국답지 않게 네거티브 위주의 선거 운동이라 느껴졋어요
지지자들은 더 심했군요
이번 선거로 조국의 평가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저는 보궐선거 결과는 결국 지도부의 전략 공천 실패라고 봐요...통합이 안되면 단일화라도 고려를 했어야죠
아니면 압도적인 사람을 내보내서 확실하게 조국을 밟아버리던가...
아예 후보를 내지 않고 명분이라도 챙기던가...
부산은 결과적으로 중요한 일 시키겠다고 발탁한 AI 수석을 한동훈 먹잇감으로 던져준 꼴이 됐구요...;
내부 당직자 묵묵히 준비하던 후보는 자리와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차라리 평택을 줘버리고 서울 등에 집중해야 한 것이 이닌기리누생긱이
사실 이번에도 정의당 표가 눈에 밟히긴 하네요
한국사회에서 사실 여부를 떠나 이미 낙인 찍히면 영원히 손가락질 받는게 병역과 입시입니다. 이건 잘못 건드리면 벌집 쑤시는 수준의 사회적 역린이에요. 이회창 보세요. 아들 병역 면탈의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그 이슈 하나로 낙인 찍혔고 이후의 사실관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 사건 이후로 이회창의 정치인생이 얼마나 꼬였을까요?
그냥 입시 이슈 관련해선 귀 닫고 입 막고 모른체해버리는게 정답임에도 계속 조국대표는 에둘러서 법원 판결은 존중한다는 식으로 회피하고 지지자분들은 조국 대표 일가는 억울하게 당했다, 무죄고 청렴결백하다라고 반복적으로 외치시니 늪에 빠져서 비호감도를 상쇄하지 못하는거죠..
합당해야한다고 부추겼던 유튜버들 말하던 내용이 어떤거였죠? 지금 혁신당 가치가 저평가 상태고 지선 끝나면 떡상하니 지금 통합하는게 싸게 먹는거다였죠? 그거 초기 재개발 현장에서 신축빌라 개발업자가 멋모르는 사람들한테 물건 떠넘길때 주로 쓰는 멘트입니다. 곧 아파트가 될거라는 청사진만 잔뜩 넣어주고 폭탄 넘지고 사라지는거죠. 그리고 노후도 안 맞고 동의율 안 나와서 악성 반려빌라로 등기들고 같이 무덤까지 가는거고요.
가족범죄 이력에 조씨 빼고 다른이름넣어보세요 공직에들수있는 범죄들인가요,
조국혁신당이 유의미한 지지율을 보여 합당 또는 연대시 국힘을 누를 수 있는 위치였어야 합니다.
당시 국힘보다 10%이상 앞선 상태인데 2~3%더 받아오자고 합당 자체가 안맞았구요
이후 상황은 굳이 말씀안드려도 잘 아시겠죠..
누가 뭐라 떠들든 이건 명확.
제가 2030애들이랑 말해보면 조국 좋아하는 사람 열 명중에 둘 이나 될까 말까입니다
중도층도 물론 조국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고요
합당하면 왜 플러스만 될 거라 생각하는지요?
전 합당은 반대였고 선거 연대는 찬성인데 연대를 할려면 그렇게 냅다 네가티브만 지르면 되겠냐구요.
그리고 꼭 합쳐야겠다면 조국당이 민주당에 흡수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슨 되지도 않는 지분 요구 없이요.
정청래 대표가 좀 더 사전 논의를 통해 통합 추진 발표를 할 수도 있었고, 조국도 모든걸 내려놓고 통합을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평택을의 선넘은 공방을 보고도 통합탓을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과를 떠나서, 국힘 제로라는 대의만으로 추진했던 통합이라면 적어도 평택을 선거가 이렇게 진행되진 않았을 겁니다.
늘 결론은 정청래로 가고요.
이재명을 지우고 차기를 노린 자들의 분란으로 망한 선거!
당원다수의 방향성이 있는데, 그걸 폄훼해 보린 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