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선거는 아니지만, 이겼다고 보기도 어려운 선거 같습니다.
부산과 울산을 가져왔지만, 서울을 뺏겼구요. 추경호, 한동훈, 이진숙과 같은 윤어게인이 살아남아버렸습니다.
중간에 여러 종류의 내홍이 많았다지만,
결국 책임은 현재 당대표인 정청래의 과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승리했으면 공도 정청래의 것이 되었을테니깐요.
정청래 대표는 책임감을 느끼시고, 앞으로 어떻게 당을 개선할지 당원들에게 공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 사퇴같은거 하지마시고~
이런 결과가지고 패배라고 하면..앞으로 어떤 당대표가 선거를 치룰 수 있겠습니까.
승리는 승리지요. 작은 승리일뿐..
어떻게 개선할지 내용을 보고 전당대회때 결정을 하겠습니다.
그 개선안이 맘에 안들면 다른 당대표에게 표를 줄겁니다.
이언주, 김용남 등 위원들이 진심으로 이재명대통령과 민주진영을 위한다고 믿겠습니다.
근데 굳이 민주당안에서 당원들에게 본인의 짐심을 계속 증명해가며~ 욕먹어가며~
활동하는것보다는 밖에서 별도의 당을 만들어서 같이 이재명정부를 위해 뛰어주는건 어떤가요?
차라리 그게 깔끔하지 않겠어요? 어짜피 현 정부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 똑같은거 아닙니까.
이언주, 김용남 응원하시는 분들도~ 뭐 굳이 민주당안에 그들이 있든
밖에 별도의 당에서 그들이 있던 이재명정부를 위하고 노력한다면 어디에 있든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민주당은 당원들이 알아서~ 당대표를 바꾸던~ 고쳐쓰던 할테니!
당원들에게 맞겨주세요. 이재명대통령에게 도움이 안된다고하면 저희가 알아서 바꿉니다. 걱정마세요.
뭐 권리당원이시면 전당대회때 투표하시면 되구요.
합당을 안해서 졌네 어쩌네...
쉽게 갈 수 있었던 선거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놨고,
지도부가 책임을 지라는 말이 듣기 싫으면 그냥 당원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 몬했다고 바꿀 수 있나! 몬해도 기회를 또 줘야 한다 아이가!
진 선거니까 7시에 브리핑도 취소하죠
잠을 못잤어요
전체 결과로 보면 진건 아니지만 체감상으로
서울시장 평택을 부산북갑을 졌기 때문에 책임론을
피해갈수는 없을겁니다
언론에서 말하던 격전지 결과만 놓고 보면 완패입니다
반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