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부동산 시장에 강제로 참여해야하는 참여자입니다 주식은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어도 부동산은 그게 불가능해요
모든 가구는 결국 전세 월세 매매 셋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고 그 세개 중에서 선택을 못하면 그때부턴 의식주에서 주가 빠져버리는 생존의 문제가 되어버립니다
어찌어찌 선택을 하려고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면 토허제와 양도세 중과 콤보로 씨가 말라버린 전월세 매물과 의미없는 빌라 오피스텔 매물로 인해서 직주근접에서 밀려나가고 인프라가 낮아지면 그때부터는 삶의 질의 문제가 되어버리는거죠
먹고사니즘에서 가장 밀접하게 체감되는게 부동산, 즉 집인데 '부동산 하나때문에 오세훈을 뽑는다고?'라는 반응이 나오면 안됩니다 토허제와 양도세 중과로 인해 실거주장이 형성되면서 왜곡되어버린 전월세 시장을 정상화시킬 방법을 찾는게 1순위지 당장 쫒겨나가게 생긴 사람들 탓해봐야 바뀔게 없어요
이념이고 자시고 당장 내 돈 뜯어가는거 국민들은 제일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계엄 직후 서울시민들의 김문수 42% 지지 설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