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썼습니다만,
집주인이 이사 3개월전 집 매수 -> 토허제 전역 시행 -> 어떤 사정인지 모르지만 급매로 정리한다고 함
-> 토허제라 세입자 나가야함 -> 이사
이때 아내의 불만이 폭발.
집을 갑자기 팔게 된 주인도 불만.
아니 그런데 요즘은 토허제 해도 세입자 안나가도 되네요?
저도 이게 뭔가 싶은 생각.
이사하면서 새집으로 (전세) 이사했지만, 전세금은 꽤 올려서 왔습니다.
새집생활하니 좋긴 합니다만..
저는 잠실이 멀어서 못갑니다만, 그쪽 대단지 보니까 구축 아파트 전세가 1월경 13억 -> 요즘 15 억으로 거래되네요.
여기서 관여자중에 불만이 안생길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 새로 사서 들어온 사람은 급매 사서 들어와서 좋았겠네요.
그 이후로 집값은 한 2억은 오른듯 하구요... (4-5개월쯤 됐는데??)
눈가리고 입닫고를 넘어 입틀막한 분들 많았죠.
전월세난 이슈 제기하면
"너 다주택자지? 니가 뭔데 전월세 걱정을해?"하면서
- 6.27 대책으로 소유권이전조건부 전세대출을 막아서 신규 취득 주택(특히 신축 분양)에 임차인 맞출때 전세대출 못 받도록 했는데 그냥 대출 없이 현금 조달해서 집주인이 부르는 배짱 전세가에 들어오는 사람이 청담, 잠실, 방배에 차고 넘쳤죠.
-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 토허제 걸리니 임차인들, 심지어 우량 임차인인 어린이집까지 다 내쫓기는 상황이었고요. 이 사람들은 전세금의 예산 + 대출로 더 안 좋은 지역을 매수할지 아니면 기존지역 임대차 물건을 잡을지 경쟁해야했죠. 이게 지금 15억 이하 매매 불장과 전월세 대란으로 이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