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지지율이 60을넘는데도 졌다면 당의 선거전략 문제가 맞지요. 이걸 부정하면 개선이 불가능합니다.
맨인불닭
IP 14.♡.207.217
08:51
2026-06-04 08: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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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에 맞는 서울 시장을 뽑은 겁니다. 어쩌겠어요 ~ 그들의 선택인걸
장가당무용
IP 223.♡.80.144
08:52
2026-06-04 08: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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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불닭님 그분들이 잘못이라는건 아닙니다
지게 된 배경을 봐야합니다
선거는 어쨌든 끝났으니까 지지말아야 할곳에서 어째서 진건지 봐야죠
mindinblue
IP 1.♡.195.217
08:51
2026-06-04 0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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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최대 승자라고 봅니다. 보수 대선후보군에 한동훈이 관심받나 싶었는데 오세훈이 찐이 된듯
보리
IP 124.♡.237.29
08:51
2026-06-04 0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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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가 될 거라서...한강버스 없어지기 전에 타보자...하고 타고 왔는데...어이없네요.
Nabesna
IP 172.♡.94.44
08:52
2026-06-04 08: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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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님 한강버스 없어질걸요. 의회는 탈환했어요.
IP 220.♡.65.47
08:52
2026-06-04 0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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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까지만해도 민주당 후보들은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한가득인 현수막이 서울 전역에 있었어요. 서대문구를 가도, 종로구를 가도, 서초구를 가도, 광진구를 가도 서울시장, 구청장, 시/구의원 민주당 후보들의 현수막 문구가 100% 동일했어요. 일 잘한다는 이미지랑 표어만 있을 뿐 무엇을, 어떻게 가 빠져있었어요. 반면에 국힘은 그 "무엇"과 "어떻게"가 지역별로 알맞게 들어있는 현수막을 한달 내내 걸었고요. 다급하게 지난주부터 민주당 후보들 현수막이 지역현안이 담긴걸로 교체됐는데..아시잖아요 지역 현안, 요구사항들 다 거기서 거긴거요. 누가 먼저 선점하냐가 중요한거였는데 말이에요.
그냥 당 색 빼고 드라이하게 현수막과 공보물을 딱 보면 국힘 후보가 거의 정답지 수준이었을 정도로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하얀사람
IP 58.♡.142.217
08:55
2026-06-04 0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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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게 정답 입니다 정책이 없어요
보리
IP 124.♡.237.29
08:55
2026-06-04 0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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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사실 붙어있는 현수막에 적힌 공약들이 정말 마음에 안드는게 많았네요. 민주당이 아니라면 내가 뽑아야하는 거 맞아? 할 정도로...
IP 220.♡.65.47
08:57
2026-06-04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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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님 그나마도 뒤늦게 국힘 따라 붙인거라 '이미 국힘이 한참 전부터 걸어둔 내용이잖아?'도 있었죠..
@LK_99님 아무리 어려웠어도 이번같이 여건이 좋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걸 못이기다뇨ㅜㅜ
LK_99
IP 223.♡.54.178
08:57
2026-06-04 08: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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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대군님 맞아요. 여건은 좋았어요...근데 정책들보면...중도표는 거의 못끌어온거죠..
KMH
IP 106.♡.77.43
09:11
2026-06-04 0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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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_99님 힘들었던건 아는데 이번에는 환경이 너무 좋았는데 지니깐 얘기들 하는겁니다. 이정도 상황에서 못 이기면 서울은 이제 대구처럼 포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시절그때
IP 218.♡.203.3
09:23
2026-06-04 09: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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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님 그러니까요. 이걸 못이겼다면 앞으로 기회가 있을까요. 근본적 고민이 필요하다ㅜ봅니다.
탕탕절특사
IP 106.♡.203.110
08:52
2026-06-04 08: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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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현실이죠
McWin
IP 211.♡.72.149
08:54
2026-06-04 0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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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어려워질 겁니다.
진주대군
IP 58.♡.81.131
08:54
2026-06-04 08: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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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준비가 안일했죠..저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정원오 후보는 자신의 공약에 대한 지식과 자신감이 결여되어보였어요. 간단한 질문에도 답변못하고 옆에 떠넘기는듯한 모습과 동문서답하는 쇼츠가 너무 많이 보여서 왜저러지? 원래 저런 사람인가 싶어서 점점 불안불안하더니만... 하
하늘나무TM
IP 118.♡.5.201
08:54
2026-06-04 08: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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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을 안하면 이길 수가 없어요. 최소한 플랭카드는 달고 당대표가 돌아다니면서 결사적으로 유세를 해야죠. 구청장 출신 한명한테 개인기 하라고 다 맡겨놓고는 전북에 올인하는데도 이기면 안됩니다.
kburn
IP 106.♡.77.137
08:55
2026-06-04 0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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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론회를 보진 않았지만 혹평이 많던데요. 질 거 같았습니다. 당이 아니라 사람보고 평가하는 게 토론을 많이 참고하는데 박근혜랑 윤석열과 비교할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본건 서울시장이 사고 현장에 왜 안가냐는 말이고 서울시장이 간다한들 도움이 돼겠냐는 말을 답변 받았는데, 진짜 옛날 사람처럼 안전복 입고 악수하고 사진찍고, 그것 때문에 사고처리 지연되고 하는 걸 못봤나 싶더라구요. 말로 표현하는게 미숙하더라도 수도인 서울 시장 뽑는 거면 적어도 다른 사람이 나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선방한 거 같은 느낌이네요
지게 된 배경을 봐야합니다
선거는 어쨌든 끝났으니까 지지말아야 할곳에서 어째서 진건지 봐야죠
그냥 당 색 빼고 드라이하게 현수막과 공보물을 딱 보면 국힘 후보가 거의 정답지 수준이었을 정도로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판도 깔렸고 대통령 지지율 조차도 역대급인 상황에 이걸 뒤집히나요;;
이정도 상황에서 못 이기면 서울은 이제 대구처럼 포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최소한 플랭카드는 달고 당대표가 돌아다니면서 결사적으로 유세를 해야죠.
구청장 출신 한명한테 개인기 하라고 다 맡겨놓고는 전북에 올인하는데도 이기면 안됩니다.
어떻게 비춰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