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패배 의견이 다양하게 있겠지만 저는 부동산 가격 폭등, 지원금 차별, 초과 이익 논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험난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부동산 전월세 가격은 상상 이상으로 오르고 있고 이런 가격이 유지 된다면 다음 총선도 대선도 쉽지 않을겁니다. 부부합산 소득 1억 넘는 저도 간신히 서울에 반전세로 살고 있는데 적은 월급으로 수도권 살고 있는 2030이 표를 줄리 없죠
현재 세금 늘린 것도 없고 매매 가격은 오른 상황인데 결과가 2연속 서울에서 지선 패배네요
그리고 00 지원금 줄꺼면 다 줬으면 좋겠네요 여기에 또한 외벌이 고소득 30대들도 있을텐데 이들이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있는데 소득 때문에 지원금 제외된다면 누가 표를 줄까요
마지막으로 초과 이익으로 국민 지원금 논란은 선거 이기고 해주세요
비서 실장까지는 이해하고 넘어가도 노동부 장관의 발언은 민주당에 표를 주는 40대 초반인 제가 봐도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자도 이해 안 가는데 함께 일하는 2030 동생들이 이 얘기 듣고 민주당에 표 줄까 계속 고민했습니다.
서울 60%가 임차인이니
정부기관차원에서 불매라.....;;
차라리 케이패스처럼 유류비/전기비(전기차) 지원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케이패스/유류비지원 택1 이렇게 해서요
지금 옆에 와이프 자고 있는데 일어나면 멘붕 올듯 ㅠ
지고나니 좀 많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물론 전 현재 부동산 정책 방향에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세입자들은 전월세난으로 고통,
유주택자들은 대통령이 SNS 협박..
선거 앞두고 도대체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이걸 집주인들문제로만 자꾸 생각하는데
토허제이후 임차인까지 지금 다 죽게 생겼어요....
생존 모드로 진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