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년만에 나라를 이렇게 바꿔놔도 오세훈이고 한동훈이고 추경호고 이진숙이라니, 대통령 참 맥빠지겠다 싶습니다. 저같은 필부는 그럴 텐데, 그 사지에서도 살아돌아온 이대통령은 다르시겠죠. 그걸 아니까 마음이 더 안 좋네요.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고 정치인은 유권자를 탓하지 않는다라지만, 전 정치인이 아니니 탓하렵니다.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뭔가 분노보다는 이제 허탈하기까지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