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김민석 불호 중 한 명이긴 한데 지금 현재 민주당 소속 인물 중에 이 정도 무게감을 지닌 사람은 없습니다. 호불호를 떠나서 향후 총선 및 대선에서 민주당에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인 것 같습니다. 약점이 없지는 않지만 (1) 전국적 인지도, (2) 충성심을 지닌 수많은 의원들, (3) 총리로써 보여준 능력 등 이 정도 무게감이 없으면 기존 철통 보수의 벽을 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모두 지푸라기 같은 당을 본인의 리더십으로 돌파해 왔었죠. 지금은 그런 리더십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정청래 의원 정서적으로 좋아하긴 하는데 큰 물에서 지휘할 수준은 안되는 분이라는 걸 많이 느낍니다. 다음 당대표는 김민석, 그 이후 그의 지휘를 기대해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을 너무 굳은 자로 취급하는 방식의 운용만 안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그래도 김민석을 지지하고 응원하렵니다.
저도 답답합니다만 대안 인물이 없어요. 누가 다음 민주당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정청래는 당권 연임 동력을 상실했어요. 지난 번처럼 원사이드가 압도적으로 이기는 결과는 안 나올 겁니다
저도 그래서 기존 지지자들을 "굳은 자"로 보는 일들은 안했으면 하는 바램을 적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밀어줄 것 같고 당원들의 호불호를 떠나서 민주당에서 김민석만한 전국적 인지도와 지지도를 가진 인물은 없는 것 같네요. 차기 대선은 오세훈 vs 김민석 구도가 될 것 같습니다. 눈 씻고 찾아봐도 그 정도 인물이 없어요.
내란은 법으로 조지고 다른걸로 환심을 샀어야 하는데
상당수 민심은 내란에 별 신경안쓰는 느낌입니다.
얼마나 지지자의 마음을 얻을지 걱정이네요...
이재명대통령의 개혁을 잘따라갈수 있을지...
그게 김민석의 숙제이죠. 그릇을 가늠할 기회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