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상상하기 싫었던 결과를 보게 되는군요.
대통령 지지율 외에
이번 지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게 조국과 한동훈의 행보일 겁니다.
그러다 보니 쓸데없이 평택을과 북구갑은 과열됐죠.
두 사람은
지역구의 선택
선거 캠페인 등
모든 면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였는데
그 결과도 드라마티컬하게 나왔습니다.
한동훈은 신승이라는 최고의 결과를
조국은 슬로건인 국힘제로와 정반대의 결과를 얻었으니까요.
무엇 보다 이 선거의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통해
한동훈은 자신의 가치와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해서 진정한 대선주자의 반열에 들었고
조국은 자신의 가치와 이미지를 내내 깎아내리면서 이제 더 이상 대선주자 위치마저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요.
다음 총선, 대선 모두 심상치가 않을 것으로 예상돼요.
정권연장을 위해서 앞으로도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할 듯 싶은데
민주당은 내분으로 자중지란에 빠질 것 같아
벌써부터 불안불안하군요.
한동훈이 이준석 모델을 만들어 낼 줄이야...
어쩌면 저 보다 이준석이 젤 열받아하고 있을 듯...
조국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데려온 중도보수 인사 후보에게 네거티 폭격 가하며 중도층 이미지를 날려먹는 결과를!
51대 49 선거는 중도층 싸움입니다!!!
우리나라는 보수성향이 더 강하고 젋은사람들이 진보적이다도 이젠 옛말됬어요
요즘 젋은 친구들도 보수성향이 더 강해요
국짐이 윤어게인과 놀아날때 이잼정권이 중도보수실용으로 외연확장하며 국짐을 오른쪽 구석으로 몰고갔어야 하는데 그놈의 뉴이재명 악마화, ABC론으로 본은들만 올바른 민주시민인척 다른쪽은 배척하려드니 외연확장이 되겠나요?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보수언론들이 윤어게인 성조기 부대 세력들 진작에 버렸고 오세훈 한동훈 같은 인간들로 제대로된 보수이미지 갖고가서 띄우기 들어간텐데
그놈의 뉴이재명 타령하며 확장성에 찬물 끼엊고
쪼그라들게 만들려고 하고 있으니 속이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