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마 박원순 초선 당선된 보궐이었던 거 같은데...
그땐 사전투표 없었고 부재자투표였죠.
선거일 끼고 출장이 잡혀서
부득이하게 부재자투표했는데
우체국 과실로 제 표가 늦게 배송이 되어서
결국 무효처리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재자투표 전송한 곳은 강남 어딘가의 우체국이었는데
우체국장이 직접 찾아와서 무릎만 안 꿇었지
말 그대로 손이 발이 되도륵 빌고 갔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분이 안풀렸고요..
당해봤다는 거죠. 그래서 압니다.
사태가... 결코 간단하지 않아요..
게다가 이런 표차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