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바로 1년만에 개혁의제로 가져왔고 박원순 시장은 연임을 했습니다. 저 당시 구도 자체는 MB 전성기 때라 시의회 비율은 그렇게 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는 특히 서울은 추세가 민주당 쪽으로 분위기가 넘어가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 시기 때 고 이해찬 대표가 엄청난 일들을 많이 했었어요. 당시 4년간의 행보를 복기하다보면 장엄하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입니다... MB 선거 지고 의원직 던지고서 싱크탱크 만들어서 4년 내내 계속 돌리고, 노무현 재단을 단순 기념사업회가 아니라 시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출범시키고, 계속 야권 대선 후보 발굴하고, 야권 통합 추진해서 결국 12년에 민주통합당으로 합쳐놓았거든요. 박원순 후보 보궐 당선 때도 민주당과 박후보 사이 조정해가면서 경선 붙여서 후보로 올렸습니다. 그 전에 진보교육감 김상곤 후보 당선도 조정 역할이 있었는데 그게 결국 무상급식 이슈로 가서 서울시 보궐 선거를 탄생시켰구요. 09년 노통 돌아가시고 인터뷰를 보면 12년엔 어렵고 17년 쯤엔 민심의 흐름이 민주당 쪽으로 다시 올 가능성이 있고 그에 맞춰서 대선 후보를 길러야 한다고 말했더군요. 그러고는 문재인을 양산에서 올려낸거죠.. 참,, 한명숙 총리 서울시장 질 때는 당에서 안도와줘서 본인이 부동산 잡히고 3억을 대출받아 선거비로 보탰더군요.. 그러고 강남에 졌지만요.. 원래 쓸려던 거는 아닌데 이해찬 대표 이야기 댓김에 써봤습니다.
서울 분위기 바뀐건 박원순 시장 안타깝게 된 게 전초전이었고, 지지난 대선 때 부동산으로 내준게 제일 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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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구도 자체는 MB 전성기 때라 시의회 비율은 그렇게 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는 특히 서울은 추세가 민주당 쪽으로 분위기가 넘어가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 시기 때 고 이해찬 대표가 엄청난 일들을 많이 했었어요. 당시 4년간의 행보를 복기하다보면 장엄하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입니다...
MB 선거 지고 의원직 던지고서 싱크탱크 만들어서 4년 내내 계속 돌리고, 노무현 재단을 단순 기념사업회가 아니라 시민 참여형 플랫폼으로 출범시키고,
계속 야권 대선 후보 발굴하고, 야권 통합 추진해서 결국 12년에 민주통합당으로 합쳐놓았거든요.
박원순 후보 보궐 당선 때도 민주당과 박후보 사이 조정해가면서 경선 붙여서 후보로 올렸습니다.
그 전에 진보교육감 김상곤 후보 당선도 조정 역할이 있었는데 그게 결국 무상급식 이슈로 가서 서울시 보궐 선거를 탄생시켰구요.
09년 노통 돌아가시고 인터뷰를 보면 12년엔 어렵고 17년 쯤엔 민심의 흐름이 민주당 쪽으로 다시 올 가능성이 있고 그에 맞춰서 대선 후보를 길러야 한다고 말했더군요. 그러고는 문재인을 양산에서 올려낸거죠..
참,, 한명숙 총리 서울시장 질 때는 당에서 안도와줘서 본인이 부동산 잡히고 3억을 대출받아 선거비로 보탰더군요.. 그러고 강남에 졌지만요.. 원래 쓸려던 거는 아닌데 이해찬 대표 이야기 댓김에 써봤습니다.
서울 분위기 바뀐건 박원순 시장 안타깝게 된 게 전초전이었고,
지지난 대선 때 부동산으로 내준게 제일 컸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