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 지지자이자 이재명을 찍은 1찍, 30대 후반 서울 거주 남성입니다만, 아직도 유권자 탓을 이리도 하시니...ㅋㅋㅋㅋ
현실을 모르시는 겁니까, 눈 가리고 온라인에서 아웅을 하시는 겁니까
20대 남성 표심 못 잡은 걸 안 찍어줬다고 우경화니 뭐니 하며 난리를 쳐봐야 그런 글들이 밖으로 돌아 저쪽 커뮤니티가 일베몰이한다고 똑같이 난리를 치겠죠...
그냥 공약이 안 먹힌 게 다입니다
여러 글들에서 부정선거 이슈가 악재다 말씀하셨는데, 오세훈이 시장 된다면 그런 글들이 쉴드가 되겠죠
반대로, 분명 반대 상황이었으면 민주주의가 무너졌다고 난리치셨을 거면서 이겼으니 됐다, 뭔 재선거냐 하는 식으로 한 글들이 여기저기 퍼지겠죠
갈라치기를 한다느니, 클리앙에 쥐새끼 기어들어왔냐느니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럴 거면 선거 끝나기 전에 글을 썼지, 뭐하러 그짓을 합니까
제가 클리앙을 처음 안 게 박원순 시장 그 일 있을 때, 어머니의 혜안인가 해서 온 커뮤니티와 단톡방을 돌던 그 글 보고 입니다
일베, 펨코 모두 안 합니다
클리앙을 클베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 걸 아실 겁니다
맹목적 지지, 주류를 벗어난 사람에 대한 온라인 린치, 백신이라 부르나 낙인 찍듯 메모 써놓고 의견 다르면 냅따 갈겨대는 무플
이게 제가 본 클리앙의 모습입니다
우경화, 극우화 를 말하시며 상대 진영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개딸, 클베, 좌경화, 소중국을 말하며 조롱합니다
과학적이지 않은 사실로 선동을 하는 집단이 민주당 지도부라 인식을 하는 거고, 그 배경에는 광우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있는 겁니다
이걸 극복하는 건 좋은 공약 말고 없습니다
어떻게 그런 걸 다 아냐 하실 분들도 계실 겁니다
뭘 어떻게 알겠어요, 양쪽 다 서로 똑같이 유튜브고 네이버 뉴스고 똑같이 저런 워딩으로 댓글 다니까 알죠
한해, 두해 가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쌓인 걸 보며 20대, 30대 남성에게 매력적인 정책을 내지 않는 집단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을 뿐입니다
이번 대선 끝나고 민주당 정권이니 집값 오른다고 난리 난 거 기억하실 겁니다
실제로 올랐고 오세훈이 집값 올려준 게 아니라 대통령이 서울 집값 못 잡은 것에 저쪽을 찍는 거죠...
내가 인정하지 못 하면 문제 인식도 못 하는 사람 이미지만 찍히는 겁니다
무슨 서울 집값 올려줘서 20대 남성이 오세훈 찍은 것처럼 말을 합니까...
주식 올라도 돈 없어서 사지도 못 했을 대학생 애들한테 무슨 말씀이세요...
오히려 주식 오른 얘기만 하고 환율 오른 건 입 씻는다고 하는 마당에요...
바로 봐야 다음이 있습니다
그냥 저 세대를 공략하지 못한 공약, 그게 모든 이유인 겁니다
민주당은 못하고 저쪽은 잘해서 청년이 저쪽 찍는 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오히려 따지고 보면 약은 여기서 받고, 충성은 저쪽가서 하는게 2030 입니다
집값 하나로 서울 20, 30대 남성 표 못 몰아온 거 일정 수준 이상은 설명될 겁니다
민주당이 준 약이 뭘 말씀하시는 겁니까 20대 남성 타겟으로 준 게 지원금이면 씨알도 안 먹힐 소리입니다
부동산 폭등시키고 준게 청년 타겟형 적금 등 꼴랑 몇백이요?
이러니 2030이 돌아서는겁니다.
장관이 안정화되고 있다, 나아지고 있다, 지표는 어떻다 얘기하는데 현실은 반대로 갔고, 그걸 정부는 인정 안 하고 우기다 한참이 지나서 인정을 했죠
이게 위에 쓴 것처럼 현실을 모르는 무능으로 비춰지는 모습입니다
정책을 낸다는 건 성공할 때 의미 있습니다
아직 성공을 못 했고, 그때는 역공만 당하는 겁니다
우리 의도가 선했어, 근데 잘 안 됐어 라는 말로 표를 얻으려고 기대하는 심리가 있다면 그게 더 큰 문제입니다
상대로 돌아선 걸 우경화, 극우화 하면 돌아옵니까
더 돌아서죠
이미 여성 우대 정책으로 비춰지는 모습, 공기업 계약직들의 정규직 전환, 집값 폭등, 이 자체로 20년대 초반 마음은 돌아선 겁니다
저 사람들이 사는 매일이니까요
쿠테타 일으킨 범죄자도 있는데 그럼 우리 찍어줘 라는 말을 하시고 싶은 겁니까
저런 행동을 이기적으로 볼 게 아니라 현실을 보세요
그런 생각만으로 뭘 하려고 하면 아무 것도 안 하느니만 못 하고, 아무 것도 안 될 겁니다
집값상승 기대파 때문에 진 거죠.
How라는 질문을 어떻게 해결 할지 답이 안보입니다
이런 이유가 말이된다고 생각하는게 우민화죠.
아 물론 민주당이 정당으로써 옛날에 비해 엄청난 발전을 했던거는 사실이지만 그거랑 무관하게 돌아선 경험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당이 잘하는거랑 크게 관계없이 내가 깨닫고 바뀌는 계기가 있어야 되는걸 알아서 그럴 겁니다...
이글과 제 댓글도 갈라치기 세력이다 이러겠지요.. 또.. ㅜㅜ
암튼 진짜 바뀌어야 합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면 비 상식적인 이유를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국힘당 처럼 지지를 얻기 위해서 국힘당 처럼 하면 되겠습니까?
화가 풀리시면 나중에 다시 한 번 정리해서 글 써주세요.
밉보인 놈이 공약을 잘 짜야 넘어간 표를 얻어오죠...
가만 있다 주워먹은 놈은 입만 닫고 있어도 평타는 치는 거구요
무슨 답답한 말입니까 그게...
끝까지 상대방은 어땠는데, 내란당은 어땠는데 이러고 있습니까
님말에 이론상 존재하는 증도라는 것에 대해 많은걸 (맞는말이다하고) 느끼면서도 이해를 못하겠는게,,
요즘 젊은 세대는 정말로 공약을 보고 투표 하나요? 전 한번도 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로 단한번도....
정말로 지지정당이 계속 바뀌는 이른바 중도라는 유령이 존재 할까요? 아주 극소수는 있을수도...있고 그게 작성자님일수 있는데,, 참 그런경우를 가정하는게 다들 어려워서 그래요..
쿠테타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위장 테러와 북한을 자극해 전쟁 유발을 시도하고 무력으로 국민과 의회를 장악하기 위해 탱크와 군대를 동원했는데 별관심도 없는 공약이 그 집단과 수괴를 지지하는 이유가 됩니까?
더구나 자신들에게 저항하는 수많은 국민들을 구속하고 고문하고 죽일 계획까지 세운 자들인데 그거 실행 못했다고 별거 아닌게 되나요?
그리고 그 내란이 무산된건 그날 그 내란을 막은 국민들과 죽음을 각오하고 의회에 모인 이재명 대통령과 당시 야당의원들 덕분입니다.
진짜 상식적으로 상황을 판단할수 있다면 저 사람들에게 일말의 고마움이라도 느껴야 합니다.
쿠테타를 일으킨 수괴가 잡혀갔는데도 그 정당을 뽑냐 에 대해서 말하자면 전 성동구청장님을 뽑아드렸습니다
사람의 능력치를 믿어서 였고, 이걸 일부러 위에 쓰지도 않았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을 쓰자면 모지리 하나가 공주놀이하던 독재자의 딸을 팼다, 그덕에 검찰총장이 됐고 대통령/법무부장관과 싸웠다, 쫓겨난 걸 자존심도 없는 정당이 적의 적은 아군이라는 마인드로 주워왔다, 그러다 대통령까지 하게 됐다, 뇌절해서 반란을 꿈꾸다 감옥에 갔다, 가스통 들쳐맨 할재들 표 주워먹고 싶어서 반란을 일으킨 모지리를 옹호하던 어나더 모지리들이 있었다, 여기까지가 제가 본 지난 몇년입니다
대통령 개인이 모자란 행동을 했다는 사실이 정책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내가 지지하던 집단을 버릴 이유로는 와닿지 않습니다
그럼 왜? 무슨 이유로 저런 짓과 무능한 짓거리를 하는데도 저들을 지지하는 거죠?
무슨 정책적 공감대가 있는 거죠?
그거 말고 나머지는 다 괜찮냐, 딱히 국힘이 정의롭다, 바르다, 잘한다 하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대통령과 싸웠다는 이유로 영입된 사람을 정당에 이입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이기기 위해 데려온 용병 그 이상, 그 이하 아무 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데려온 것부터가 틀렸다고 생각하구요
그럼 민주당을 왜 지지 안 하냐, 그렇다고 해서 민주당이 딱히 더 정의로운 느낌도 없다, 더 잘한다는 느낌도 없고 오히려 사태 파악도 못 하는 말을 하는 모습이 싫다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뽑은 건 분당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보인 행정 능력이 이유였고, 반란을 일으킨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든 집단이 그 보궐 선거 격에 도지삽니다 를 내보낸 것에 대한 반발 또한 같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재명의 모든 것에 옹호하냐, 저는 그쪽은 못 되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저쪽의 정책이 자신의 이익과 결부 된다면 그대로 지지할 수 있는 상식적인 이유가 되긴 하죠.
사람들은 삶의 가치관 이라는게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는데 님은 그 가치관이 남다르신것 같네요.
내 이익과 연결되어 지지하는 것도 있지만 해악이 되는 집단을 배제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가치관을 따지자면 저는 정의롭지 않은 표리부동을 싫어합니다
제가 싫어하지 않는 집단을 지지할 뿐이구요
그간의 퍼포먼스에 기인해 이재명과 정원오가 예외였을 뿐입니다
최민식=국힘, 이병헌=클리앙 이런구도. "잘못한놈 내가 시원하게 떄려잡는다. 난 정의의 사도다."
근데, 중도가 보기엔 둘다 살인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