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민주당 골수 지지층인 아버지한테 여러번 말씀드렸던 건데요
민주당은 행정부와 입법부를 상당 장악하고 있으며 정치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된 청년들에게 국힘은 오히려 언더도그마입니다
기성세대에서야 사회의 진짜 기득권이 친일파, 언론, 검찰, 사법부, 상위 1%의 갑부들이지만
청년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기득권은 저 멀리 부촌에서 수십억짜리 자가를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내 옆에서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사람이죠
누가 옳고 그르냐를 떠나서 청년들은 기득권에 반감을 가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치화된 젠더갈등이라도 있어서 민주당이 2030여성들 표라도 건져왔다고 느낍니다
20대가 접한 민주당은 180석 민주당이지, 100석 겨우 받고 이런 민주당이 아니죠
그리고 선거 전에 야동싸이트는 왜 막는 겁니까??
아직도 그 갈등은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을 원하지 거저 주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상위 30프로만 주는 멍청한 짓하지 말구요
(저희 회사만 봐도 1.2인 가구만 다 떨어졌네요)
최근 예비군 사망사건만 봐도 그냥 별일 없이 넘어가는게 하나하나 누적되서 쌓이는거예요
그들이 내란은 다 진압당했고 관련자들은 다 처벌받을 예정이고 대통령도 바꿨는데 현 정권에 지지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심판투표를 왜 막으려 하냐고 하면 제 입장에서도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때 윤석열 탄핵 방해하던 내란당을 나는 절대 못 찍겠다는 제 생각 말해주는 것 말곤 말이죠
그냥 싫은거 같은데요?
평균재산보유금액이 높은 정당이 어디인지
윤석열정권때 국무위원의 재산이 2배이상 높아진것도
어느정당인지
사회적지위로 인해 어떤 행위가 할 수 있는지 20대는 알려나요? 제 세대도 잘 모르는데 알고싶지않고
그렇게 굳어진 생각이 지금까지 왔고 변할 수 있는게 없을겁니다
2030도 윤석열 정권에 대해 꽤 비토가 심했습니다 2030남자들한테도요 채상병사건같은게 치명적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