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보고 안심했었지만요...ㅠㅠ
누가 이기든 표차는 크게 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1% 미만일 수도 있다.
선거운동이 어떻고, 공약이 어떻고 따지기 전에(정원오 캠페인 뭐라 하시는 분들 많던데....상대적으로... 오세훈 보세요...;;)
서울 선거는 몰표 쏟아지는 지역을 나머지가 이겨먹냐 못하냐 이 싸움입니다. 90년대~2000년대 초반 대선이랑 비슷해요.
그 시절 김대중이 djp연합해서 간신히 이겼습니다. 아니었으면 그냥 앉아서 지는 겁니다. 서울이 이제 그때 전국지형이랑 비슷하게 항상 어렵고 경향이 고착화되고 있죠 상대가 오세훈 같은 바보가 아니었다면 더 볼 것도 없이 졌을 겁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서울시민으로서 암담합니다..
당 지지율은 36~38퍼 였어요.
더블 스코어 근접이죠.
보통은 정당 지지율이 더 높던가, 서로 지지율이 비슷해야 하는데 말이죠.
당보고 투표하는 서울 유권자 특성상. 대통령 지지율을 한참 못 따라가는 당의 지지율이 문제죠
누가봐도 당 지도부 책임이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결국 물량많은 지역의 혜택을 줬어야 부동산 급등시키는
공약을 내세우는걸로 귀결되는 말인거 같은데요
이러면 부동산 잡겠다는 대통령과 대치되는거 아닌가요?
이럴때 나오는 당대표 책임론. .
자신이 미는 당대표를 위해 힘쓰는거는 당연한데 티가 너무 나서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