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서울시 쪽 어렵다고 이야기했고
공약이나 선거운동 문제 많다고 지적 나왔는데도 바뀌는 게 없었죠
자업자득입니다
차라리 초접전으로 이기면 부정선거 말 많아질거, 깔끔하게 오세훈이 이겼음 합니다
부산시장보다 서울시장이 어렵다고 할 때 비웃었던 분들 계시죠?
이제 와서 서울시민들이 부동산에 미쳤다, 오세훈 한강버스 어케 또 뽑냐, 내란정당 말이 되냐, 이대남들 제정신이 아니다
이러고 있는 분들 보면 지는 게 맞습니다
부동산에 미친 사람들의 도시에서 시장해서 뭐 하려고요?
서울 천만 시민들한테서 부동산에 대한 안정감을 인정 못 받은 당과 후보의 잘못은 정녕 없나요??
한강버스, 정말 개뻘짓 멍청한 짓 맞죠
그런데 부동산이니 재개발이니 더 분명한 이슈들이 있는데, 서울 예산 해봤자 1프로는 들어갈까 싶은 한강버스만 타령해서 뭐 합니까.
내란정당이요??
하 솔직히 대구 추경호도 아니고, 오세훈 씨 데려다가 자꾸 내란 탓하는 거 뭐하나 했습니다.
2017년 탄핵 이후 18년 지선 때도, 탄핵보다 큰 키워드가 남북평화 아니었나요?
박근혜씨 때도 그랬는데, 이미 다 겪어본 이 상황에서 아직도 1년전 키워드 가져다 쓰는 거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뭐, 오세훈씨가 내란 지원 위해서 명확하게 서울시 공무원을 동원했다던가 특검 기소를 받기라도 했나요?
지역일꾼을 뽑아야 한다면서, 뭔 내란 타령입니까.
제발 결과가 예상 밖이면
왜 우리가 우물 안 개구리였나 성찰부터 합시다
우리 당의 전략 실패, 우리 후보의 문제점, 우리 지지자들의 고인물 문제
유권자탓 남탓하지 말고요
그런 식으로 선거 끝나자마자 유권자한테 돌 던질거면 표 달라고도 하지 마세요
18년 지선도 결국엔 평화 라는 의제가 키워드였죠 국정농단이 아니라요
이건 동의 안되는데요?
저쪽은 안고였나요?
성동구청장 시절의 유능함을 강조하는 선거운동이었어야 하는데,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정원오 후보, 후보 되기 전까진 정말 응원하던 정치인이었어서 더더욱이요
2. 그런데, 그렇게 조여서 자가소유자가 많아지면 그 때 부터는 자가소유자 뜻대로 정책 펼칠 수 밖에 없음
이걸 생각 못 해요.
인원수에서도 국힘이 선거운동원도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