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당이 될 것도 없이 저쪽은 사실상 오세훈+오세훈이 혼자 수습하는 서울시 조직만 갖고 선거한건데 여조 다 따라잡고 역전한거면 민주당 서울시당이 자기들끼리 밥그릇만 틀어쥔 채로 기초적인 조직들 역량부터 많이 밀린다고 생각도 해봐야 합니다.
여기서조차 몇몇 구청장들이 '국힘이지만 솔직히 일 잘해서 구청장 선거 힘들거라 생각했다' 소리 나오는거면 일반 서울시민들한테 국힘과 민주는 유능과 무능을 대변하는 고유명사가 되어있을 수 있어요.
경기도 국힘이 지역조직 거진 붕괴해서 현수막도 똑바로 못 걸던 꼬라지가 밖에서 바라보는 서울 민주당의 지역조직의 모습은 아닌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나마 내년이 총선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사실 저번 내란 불면 때 2-30대가 윤어게인, 계몽령을 모토로 새롭게 정치세력화 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부동산 상승 거의없는 타지역 20대는 보수세가 덜합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지역 현안, 요구사항들 다 거기서 거기다보니 공보물도 얼굴 가리고 흑백으로 두면 누군지 모르는데 누가 먼저 이슈를 선점하냐가 중요한거였죠. 이 부분에서 국힘은 시장-구청장-시/구의원이 원팀플레이를 하면서 유기적으로 홍보를 잘 했고 민주당은 그런게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