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국짐지역이라는건데.....
어떤짓을 해도 국짐시장을 뽑는다면 TK나 뭐가 다른지 분간이 안가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한강택시, 도로교통 부실공사, 기타 악재가 겹쳐도 서울시장은 .....
응 아니야....우리 국짐몫이야~!!! 라고 외치는것 같습니다.
내란이 일어나도 쿠테타 시도가 있어도 전국민이 뽑는 대통령은 민주당이 될수 있어도
서울 시장은 어림없지....서울시장은 우리가 뽑고 우리가 지켜~!!!
뭐 이건가요?
대체 서울시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답이 안나옵니다...점점 더...
결국 온라인 여론과 실제 투표는 다르다는것이 다시 증명됩니다.
사실 이번에 이겨도 크게 이겨야 합니다.
이렇게까지 서울에 내란당 지지자가 많은줄 몰랐네요....
업보대로 가는 거죠
이걸 뭔 시민들 탓하나요
한강택시 배에 물 들어오고 돈 낭비하는 오세훈을 다시 뽑는 서울시민들 저의가 무엇일까요?
정원오 후보가 무매력에 특출난것도 없다고 하지만 무해하지 않습니까? 서울시장으로 행정 잘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오세훈은 과실이 여러번 아주 번번히 드러났는데 왜 다시 뽑아 줍니까? 이해가 되세요???
서울시민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나요????????????
아직도 정원오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행정을 잘할지 못할지 어떻게 압니까
물론 서울시민은 아닙니다. 정원오 후보가 있는 행정구역 사람이세요?
일 잘한다고 소문난 3선이나 한 성동구 구청장입니다. 구청장 잘했으면 그 다음 시장후보로 나서도 되지 않을까요?
이게 풀뿌리 민주주의이기도 하구요...
이분에 대해서 알아보셨나요?
서울, 점점 보수세 커지건 그 성동에서 60프로 이상 득표하던 양반이에요
일 잘하는 거 모르겠습니까???
그걸 알려야죠ㅋㅋㅋㅋ
우리끼리만 알면 뭔 반장선거합니까??
지금 작성자 분도 잘 몰라서 "잘했다는 소리가 있던데" 이러고 있지 않습니까
지지자들조차 모르는데 선거철이라 간만에 정치뉴스 보는 저관여층, 무당층, 중도층은 그걸 어케 압니까
그렇다고 해서 사고치고 문제일으키는 오세훈을 뽑는건 좀 넌센스 아닐까요?
회사 CEO를 외부인사로 영입하려 하는데 기존 CEO가 계속 사고치고 헛소리 합니다.
주주들은 새로운 CEO 후보가 올라오면 최소한 이 양반 뭐하는사람인지...어떤 이력인지는 알아볼려고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선거는 차악을 뽑는거라면서요?
그럼 최악에서 차악은 정원오 아닌가요? ㅎㅎㅎㅎ 차악 자리도 과분한가요? ㅋㅋㅋㅋㅋ
정작 당에서 후보 행적 홍보를 못했다는 이야기인데 뭔 딴 소리십니까
차악이라는 걸 알리려고 전략이라도 잘 짰어야죠
지금 유권자 욕하면, 서울시 유권자가 갑자기 막 변화라도 한답니까? 내후년 총선 때 서울시 유권자 구성이 막 변화합니까??
당에서 할 수 있는 반성부터 하라고요
서울 2030이 타 지역대비 더 보수적인 성향띄는것도 다 부동산이 메인입니다
대통령이 자신있다고했으니 부동산잡으면 서울 다시 먹겠지요
그리고 지지난주까지만해도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한가득인 현수막이 서울 전역에 있었어요. 서대문구를 가도, 종로구를 가도, 서초구를 가도, 광진구를 가도 서울시장, 구청장, 시/구의원 민주당 후보들의 현수막 문구가 100% 동일했어요. 일 잘한다는 이미지랑 표어만 있을 뿐 무엇을, 어떻게 가 빠져있었어요. 반면에 국힘은 그 "무엇"과 "어떻게"가 지역별로 알맞게 들어있는 현수막을 한달 내내 걸었고요. 다급하게 지난주부터 민주당 후보들 현수막이 지역현안이 담긴걸로 교체됐는데..아시잖아요 지역 현안, 요구사항들 다 거기서 거긴거요. 누가 먼저 선점하냐가 중요한거였는데 말이에요.
그냥 당 색 빼고 드라이하게 현수막과 공보물을 딱 보면 국힘 후보가 거의 정답지 수준이었을 정도로 준비가 철저했습니다.
광진구도 제가 예상한대로 김경호 구청장이 연임하나보네요..국힘당 사람이지만 솔직히 일은 잘했습니다.
서울시 선거위원장이 어떤놈인지 면상 한번 보고 싶네요....
저흰 그런게 없었죠. 2018년식 대통령만 걸면 당선증 주실거야 마인드의 이미지 정치만 한가득이었어요. 뒤늦게 걸어봐야 선거까지 1주일도 채 안 남았으며 급하게 조달한 현수막이라 인쇄 품질도 떨어지고 최악이었어요.
더욱 부동산 개혁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망국의 길로 가는 부동산
아마 지금 민주당 찍어주는 사람도 세입자의 비율이 높을 여지가 많고, 자가 가진 사람은 민주당 찍을 일이 거의 없는 거죠.
그리고 오세훈을 왜 찍어? 가 아니라, 암튼 난 절대 민주당은 못 찍겠다가 더 클 꺼에요. 오세훈이야 좀 바보 같죠. 정원오가 좋고 말고의 문제가 아닐 꺼에요. 그냥 민주당에 대한 거부감이 큰 거죠.
이쯤 되면 민주당이 부동산도 잘 대해주고, 주식도 잘 대해주고 하는 식으로 방향을 바꾸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돈 뿌리는 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돈 뿌리지 말고 SOC 든 뭐든 일자리 만들고 월급으로 돈 많이 주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할 겁니다.
확실하게 집값을 안정화, 아니 서울 집값을 내리게 해야 민심을 돌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정권에서 사활을 걸고 부양시킨 코스피로 쏠쏠하게 재미본 사람도 있지만 서민들은 딴 세상 얘기인 사람이 훨씬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