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대승이 맞지만 분명한 한계를 보여줬습니다.
2-30대의 탈민주당 현상을 잡지 못하면 다음 총선도 어렵고 더더군다나 정권연장은 불가능합니다. 조국이 민주진영에서 대선후보라며 떠받쳐주는건 그만해야 합니다. 어떤 대선후보가 평택같은 친여권 선거구에서 자신의 당선은 불가하고 네거티브만 하다가 우당이라는 민주당 후보까지 같이 침몰시키나요. 분명 김용남은 2-30대에 소구력이 있는 후보였습니다. 조국의 네거티브가 아니였으면 고덕동의 2-30대 표들은 김용남에게 오는 표였으나 유의동에게 다 흘러갔죠. 절대 조국에겐 안갑니다. 순혈주의로 편가르면서 사상 검증하는 식의 지지는 민주당 확장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도 중도실용을 부르짖는 이유가 이거겠죠. 이기고 싶으신거조. 이겨야 일을 할수 있고 정권연장도 가능하니까요.
순혈 찾으며 다른의견은 귀 닫고 세력 취급하는 행동은 완전한 파시즘이고 나찌독일의 행동과 다를게 없다는걸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부디 역사에서 배움을 얻으시길..
언제까지 40~50대에 의존할건지
진짜 민주당스러움이 한없이 위선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2030 이 가장 혐오하는게 위선입니다.
1. 절대 진영 분열은 안 된다. >> 뉴재명, 김민석계는 문조털래유 배척하면 안됩니다. 문통을 기준으로 민주당이 갈라지면 앞으로 20년간 집니다. 조국은 실패를 인정하고 민주당에 혁신당을 흡수시켜야(바쳐야) 합니다.
2. 중도 확장 필요합니다. 단, 진영 통합 유지가 더 우선된다는 전제하에 필요합니다. >> 김민석은 당내 뉴재명 세력과 단절해야 합니다. 실질적인 뉴재명, 뉴민주당 세력 포섭은 전략을 다시 짜서 민주당 쪽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즉, 기존 민주진영을 인정하는 뉴재명이라야 플러스가 되는 중도 포섭입니다.
3. 대선 후보군은 반드시 복수 후보군으로 유지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유력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대선 1년전 이내에 리스크 터질 때 플랜비가 확실히 있어야 하고, 실제 후보 골라내는 건 경선으로 하면 됩니다.
소환이 아니라 문전대통령이 조국에게만 이번 선거기간동안만 쉰 전이 넘게 좋아요를 눌렀어요. 이쯤이면 고양이가 한 것이 아니라면 소환당하고 싶으신 거죠.
사회 민주주의 정치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 정치의 주류가 될 수 없습니다.
좀 더 성숙한 사회가 되는 먼 미래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많이 아쉽고 평택을 국짐에 빼앗긴 게 더 답답합니다.
참고로 민주당 권리당원 1년차입니다.
또한 중도와 2-30대에 대한 소구력 부재는 조국 대표가 무얼 해도 예전 대법원의 판결이 남아있는 이상 회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로 인해 조국후보와 조국당은 밖으로 세력을 확장시키기 보단 계속해서 민주세력 안에서 강성들을 모아가려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민주진영에 돌이킬수 없는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조국후보가 아니라 이재명을 중심으로 밖으로 회오리를 불면서 진영을 넓혀나가여 하는데 자꾸 안에서 조국과 그를 대선후보로 미는 일부의 세력들이 흙먼지를 일으키면서 회오리를 흐트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그냥 우리끼리만 잘한다 잘한다 하던 문재인정부 꼴 날겁니다. 결과는 윤석열 정부로 정권교체였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가 같은 정권연장이라면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중도보수로의 확장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좀 더 지켜보고 있을 뿐입니다. 완벽한 조국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많이 아쉬운 마음이 아직도 제 마음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래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