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선거 조직 빠지고 민주당 선거조직도 빠지고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선거운동했습니다.
민주당 선거니 다른 민주당의 지원도 없었는데, 게다가 이언주와 강득구 한준호까지 와서 김용남 선거 유세를 도와줬으면 뉴언주 전체가 밀어준 거겠죠.
전북지사 공천 취소한 자 밀어주고 그리고 김용남이죠.
목이 쉬어라 밀었는데 둘 다 떨어지고 게다가 조직 하나 없는 조국대표와 푯수 차이도 없네요.
더러운 모습이 나와도 뉴언주가 난리치니 공천 취소도 못 했죠.
묻을 자리 파놨는데 자신들이 들어가게 생겼어요.
그래도 이해가 안 갈겁니다.
뉴언주로 인한 "조국의 패배"라는 말은 합당에 찬성했던 70%의 당원들에게 또 다른 부채만 남겼습니다.
김민석이나 이언주가 옹기종기 모여서 스스로 자해한 것이라는 얘기죠.
조국 대표와 관계가 있던 없던, 합당이던 공천이던 뭐든, 당원투표는 죽어도 못 하게 용을 써야 할 겁니다.
그말은 민주당은 세군데 하나도 못했다고 민주당 비난하는건가요??
민주당은 거대여당입니다.
보궐이야 져도 걍 아쉬운 상황이고 민주쪽 유명 후보들은 다 다른 지역구로 가고 솔직히 말해서 떨거지들(정치 생에 처음 해보는 하수석, 유튜브나 하던 정치낭인 김용남)이 공천이 됬죠
그에 비해 조국 대표는 원내에 있는 정당의 대표고 대선후보로도 꼽히던 분인데 타격은 더 크죠
제 기준으로는 그 둘은 비교대상도 아니라서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이광재가 조국대표가 나온는 것에 스스로 피했습니다.
이광재는 더 떨거지라 님이 모르셨을 수도 있겠네요.
이해합니다.
결국 전지역공천을 내세운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말을 어길수 없으니 죽으라 보낸게 김용남입니다
김용남도 하남노리다가 전략공천해서 어쩔수 없이 간거구요
뼈아픈 패배입니다 조국입장에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평택을 지역구에 대한 제대로 된 지역 연구 없이 "민주당 후보 김용남" 네거티브만 줄창하셨던게 어느 당의 누구였죠? 심지어 tv조선발 네거티브까지 받아물면서 말이죠. 그래놓고 부채감 언급은 좀 많이 욕심부리시는 듯 합니다. 더 이상 조국 대표에게 갚을 부채가 어딨나요?
조국대표는 정치에 입문한지 2년 정도 밖에 안됐어요.
거대정당 소속도 아닌 정치신인이 근소한 차로 진겁니다.
타격이 클지는 모르겠네요.
더욱더 조국과 그 팬들은 고립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