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경우의 수가
1. 그냥 지나간다 :
이거 국힘쪽에서 평생 물고 늘어질 것 같습니다. 개표와 투표가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 여조/출구조사 공개 이후 투표도 논란이 될거 같고요. 대기표 준 사람들 지금 투표가 가능하다던데, 대기표를 받고 투표를 안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 여조/출구조사 공개 이후 투표를 한 사람들의 문제는? 이런 문제가 두고 두고 제기될 거 같습니다.
2. 문제지역만 재선거
아시다시피 문제 지역이 국힘 표받입니다. 똘똘 뭉쳐가지고,투표율 엄청 높게 나와서, 역전되버리는 시나리오 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서울시 전체 재선거
천만명 가까이 되는 서울시민들이 재선거라... 이 비용과 시간 누가 감당? 선거일정은 어떻게 잡음?
진짜 선관위 똥볼때문에 화가 나네요.
다른 구는 몇% 인쇄 했는지 공개해야겠네요..
송파구는 왜?
그리고 경기도 몇개지역도 용지 부족...
선거 한두번 하는게 아닌데, 왜 이러는지...
한쪽에선 투표하고 한쪽에선 개표해서 방송하고 ..
개표 시작을 막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건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인것 같은데요.. 법적으로 어떻게 조치되려나 모르겠습니다.
개표 전에 투표 시간을 늘리는건 걍 좀 욕먹고 끝날일이지만 이미 출구조사 결과 다 나왔고 투표함 까고 개표하는 도중에 투표를 한다는건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
일단 중단하고 선거를 어떻게 할지 야당과 합의해서 해야될 것 같아요.
선관위는 털어야되구요
남아서 버리더라도 100%를 상정하고 넉넉하게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