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투표소에 용지 부족이라니···"송파구서 수백명 대기" | 뉴스1
선관위 관계자는"지방선거는 기존 투표율을 감안해 유권자의 50% 정도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며 "투표율이 예년 지방선거보다 높아 문제가 발생한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서울 12개 투표소 용지 부족해 즉시 이송…개표는 그대로 진행"(종합) | 뉴시스
각 투표소에 배부된 투표용지 매수를 두고는 "송파구 선거인 수의 50%, 강남은 55%, 광진은 50%를 인쇄했다고 한다"며 "사전투표를 합치면 70~80%가 되지 않나 싶다. 추가로 분석해 파악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에 "송파, 잠실, 강남은 저희 당 투표율이 굉장히 많은 곳"이라며 "왜 이곳에서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나. 개표하기 전에 이 부분을 명백히 설명하고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면 개표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중앙선관위는 개표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허 사무총장은 '특정 지역구에서 몇 퍼센트 차이로 당락이 바뀌는 등 문제가 생겼을 때 소송을 걸면 투표를 다시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신 의원의 지적에 "공직선거법 195조에 재선거 규정이 있기 때문에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사전투표를 고려해서 본투표용지를 인쇄한다고 하는데
저짝들이 아주 좋아하는 소재로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생겨버렸네요
해당 선관위에서 과거 투표율 참고로 해서 인쇄량을 정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