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거슬리는 쇼츠에 댓글이 보이면,
작업 계정들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별 이유가 되지 않는 것을 비 논리적인 이유로
늘 보아오던 작업 계정이 ...
군중 심리를 이용해서
대상을 함부로 대하면,
여기저기 동조하며 또 험한 말을 마구 늘어 놓게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몇 사람의 선발대만 움직이면... 뒤 이어 원색적으로 비난을 퍼붓게 되는...
이런 경우가 생길까봐 매불쇼를 거쳐간 많은 사람들과
개인적인 사적 만남을 거의 하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고 있음에도,
어떻게든 연결 지어서....한 번 분위기 조성이 어렵지,
조성이 되었다 싶으면...기회는 이때다 싶어 우르르 몰려 다니며 까고 보는 쇼츠를 양산하는...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앙심을 품은 이들이
험한 소리를 해대는데...
작업 계정이야 그렇다고 하지만,
작업 계정도 아닌데, 그렇게 동조하는 사람들 보면,
현생을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내란이 정리되고 나면 정치 얘기는 더이상 안하면 좋겠어요.
정치 얘기를 다루는 순간 아무리 조심해도 성향이 드러날 수밖에 없고 최욱 씨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비판이 자연스럽게 따라올거에요.
불금쇼까지 가지 않더라도 정영진 씨랑 같이 방송했던 시절의 매불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영향력을 가졌다는 걸 최욱 씨 본인도 보는 사람도 알잖아요.
예전처럼 연애 얘기하고 과학 얘기하고 영화얘기하고 그렇게 채널을 운영해가면 좋겠어요.
매주 금요일 마지막 코너, 시네마 지옥을 저는 가장 좋아해요.
그냥 유튜버 이상그이하도 아닌데 재미로만 보셈
근데 최욱은 정치시사 스피커죠. 그래서 어느 정도 진영 논리를 갖는 건 이해할 수 있겠으나 조국같은 특정 인물을 노골적으로 밀어주는 순간부터는 비판도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부 작업 계정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최욱비판 숏츠 자체를 작업 계정으로 돌리는건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노골적으로 밀어준다는 부분에서... 동의가 어렵네요.
마치 노골적으로 밀어준다 라고 단정 짓고 말하는 것에 대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골적으로 밀어준다는 것도 최욱 씨의 방송을 보아오던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거에요.
저는 최욱 씨가 특정 정치인을 지지할 수 있다고 보는데 자신은 중립이라고 얘기하면서 유시민 작가나 최강욱 씨 등 패널을 도구로 사용한 게 아닌 가 싶어 아쉬움이 큽니다.
네. "노골적으로 밀어주는" 그 부분에서 제 감정섞인 편견이 들어갔다는 것 인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