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재작년 모두 여름 내내 제습 모드로 지냈는데
제 에어컨 기준 제습 모드는 엄청 조용하거든요. (켠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
거의 무풍모드 보다 더 조용해서 한 번도 무풍 모드를 쓴 적이 없네요.
그나저나 이번에 청소 서비스 받을 때 기사님이 하신 말씀인데
가급적 에어컨 자체 건조 모드 쓰지 말고 (자동 건조는 말리는 시간이 너무 짧다네요)
청정(송풍)으로 1시간 이상 돌리라고 하더군요.
전 작년, 재작년 모두 여름 내내 제습 모드로 지냈는데
제 에어컨 기준 제습 모드는 엄청 조용하거든요. (켠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
거의 무풍모드 보다 더 조용해서 한 번도 무풍 모드를 쓴 적이 없네요.
그나저나 이번에 청소 서비스 받을 때 기사님이 하신 말씀인데
가급적 에어컨 자체 건조 모드 쓰지 말고 (자동 건조는 말리는 시간이 너무 짧다네요)
청정(송풍)으로 1시간 이상 돌리라고 하더군요.
전 사실 냉방으로 해도 꿉꿉한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냉방 모드는 좀 시끄러워서리...
그래서 무풍모드 또한 내부 곰팡이 이슈가 많다고 하던데.. 오랫동안 매해 여름 한 철 사용이라 뭐가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습모드는 계속 냉각기를 돌리게 됩니다. 전기료가 훨씬 많이 나와요.
제가 알기론 제습모드를 쓴다고 냉방 모드 보다 전기료가 훨씬 더 나오지는 않는걸로 압니다.
오히려 과거엔 제습모드로 쓰면 전기료가 적게 나온다는 잘못된 상식이 돌긴 했었죠.
전기요금은 큰 차이 없는 걸로 알려져 있는 듯 해요.
사실 제습모드는 냉방모드에서 풍량을 현전하게 줄인거라고 하더라구요.
알고리즘의 차이는 제어 기준을 온도로 하느냐 습도로 하느냐의 차이이고
물리적으로 다른점이라 하면 실내기의 송풍팬이 느리게 돈다는 점이 다릅니다.
송풍팬이 빠르면 에바에 맺힌 습기가 송풍팬의 바람을 타고 실내로 다시 뿌려지기때문에
에바에 맺힌 물방울이 바람을 타고 빠져나가지 않고 자연스럽게 뭉쳐져서 흘러내릴 수 있도록
송풍팬의 속도가 느려집니다.
에어컨에서 나온는 그 습함이 싫어서요..가장 최근에 나온 모델은 이걸 해결했다고 하던데..
우리 소비자들은 참 까다로워요 ㅎㅎ